오늘 아침 교회에서 빌린 프로젝터를 가져다 주기 위해 지금 일하고 있는 한시미션 스타렉스를 이용해서 운전을 할 일이 있었다.
데이트 할 시간이 없는터라, 희에게 아침 데이트를 신청했다. 기꺼이 응한 희와 함께 목동으로 향하는 길 동안 참 재미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 이러고 보니 대화가 주는 유익이 얼마나 큰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로 이야기할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다.
가져다 주고 돌아오는 길...
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문득 쳐다보니 편안히 잠들어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나는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희는 버스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
덜컹 거리는 것과 난폭한 운전을 끔찍히도 싫어하기 때문에
급한 일이 있어도 지하철을 이용하곤 한다.
어쩔수 없이 타게 되는 상황에도 속으로는 떨리는 마음으로
한순간도 가만히 있질 못한다.
그런데 희가 내가 운전하는 차에 편안히 잠들어 있다는 사실...
그 사실이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이것이 연인의 기쁨이던가?
문득
내가 하나님한테 그런 존재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편안히 잠들어 있는 모습만으로 사랑스러운 모습...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보고 계시고
나를 어떻게든 평안으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쉬지 않으시는...하나님...
데이트 할 시간이 없는터라, 희에게 아침 데이트를 신청했다. 기꺼이 응한 희와 함께 목동으로 향하는 길 동안 참 재미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 이러고 보니 대화가 주는 유익이 얼마나 큰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로 이야기할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다.
가져다 주고 돌아오는 길...
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문득 쳐다보니 편안히 잠들어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나는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희는 버스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
덜컹 거리는 것과 난폭한 운전을 끔찍히도 싫어하기 때문에
급한 일이 있어도 지하철을 이용하곤 한다.
어쩔수 없이 타게 되는 상황에도 속으로는 떨리는 마음으로
한순간도 가만히 있질 못한다.
그런데 희가 내가 운전하는 차에 편안히 잠들어 있다는 사실...
그 사실이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이것이 연인의 기쁨이던가?
문득
내가 하나님한테 그런 존재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편안히 잠들어 있는 모습만으로 사랑스러운 모습...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보고 계시고
나를 어떻게든 평안으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쉬지 않으시는...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