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점심 도시락

by Fragments 2003. 6. 10.
오늘 어떤일이 있었냐하면...ㅎㅎ
권전도사가 아침 도시락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이얏호!~~~~~~
ㅎㅎㅎ

얼마나 좋겠는지 짐작이 가세요?
오버도 괜찮은 이 분위기~~

그런데 사실은...ㅎㅎ
어제오후에 한 꼬마 손님이 권전도사님을 찾았답니다.
그꼬맹이는 권전도사님 학교의 학생!!
숙제를 잘해와서 선물로 선생님집에서 하루밤 보낼수 있는
티켓에 당첨된 꼬맹이...그 덕에 권전도사님 집에서
하루밤 자고 가려고 선생님 손 꼭잡고 서울(?)에 왔습니다.

화요일은 도시락을 준비해가는 날인데
선생님 집에서 자고 가기 때문에
오늘 도시락을 함께 만들다가
제것도 같이 만들어 준 것이지요...ㅎㅎ

아침 맛있게 먹고
점심도 있고...

선생님 집에 가는 것을 큰 상으로 알고 있는
너무나 사랑스런 아이들....참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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