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때
그땐 교회에서 들었던 말....
제사지내면 안된다..절하면 안된다....
이런 말들이 명절때마다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아니 사실 예수님믿고나서는 괴롭진 않았습니다.
믿은 뒤로는 절대로 제사지내거나 조상신을 향하여 절하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으니까요..왜 이렇게 말이 험악하냐구요? 그냥..맘이 너무 상해서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한스럽기 때문에....
저희 가족도 그러합니다..
집에서 저만 믿습니다.
맞습니다. 저만 믿는게 사실일겁니다.
교회 한번 다녔다고 해서 믿는게 아니지요.
큰 누님이 교회 다녔는데
이제는 믿는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어떤 자격에서 믿는다를 따지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교회가 처음 생기고나서
신앙으로 인해 목숨을 걸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요즘 시대에 믿는다는 것을 말하는 문제는
조금 심각해져야 할것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할말이 없네요...
여하튼..
저는 항상 제사때마다 늘 찬밥입니다.
전 이때까지 명절이 돌아오면
온갖 오곡백과가 다 준비된다고 하는데
그런것 먹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제사상에 올려질 음식이기에....
사도바울의 말처럼
모든 음식을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무슨 상관이냐고...할수 있지만
저는 하나님께 대한 제 믿음을 정한것이기에 그렇지 않습니다.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은 먹지 않기로 작정하였기에....
그냥 할일없는 설날...그리고 토요일에
메일을 보내줄 일이 생겨서 전화선을 이용해 인터넷을 연결했다가
잠시 들어와 허탈한 마음 쏟아놓습니다....
우리 온 가족이 모두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 그분께
새해를 시작할수 있음을 감사하고
서로에게 힘을 주는 설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성현교회에 처음 나갔을때....
교회를 처음 나가고 제사날을 맞았을때...
집을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교회 예배당으로 들어가 해질녘까지 있었지요..
그렇게 집에 들어갔는데
어머님께서 제사시간이 되었는데도...안오는 저를 엄청 찾으셨나봅니다.
무지 화를 내셨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왜 그리 모든 상황이 안좋게 보이던지....
부모님께는 그렇게 버린 자식이 되었었지만
하나님께는 선택한 자식이 되었음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신앙생활을 통해
포기할때 주어지는 놀라운 축복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여러분도 새로 시작하는 한해
포기함으로 놀라운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땐 교회에서 들었던 말....
제사지내면 안된다..절하면 안된다....
이런 말들이 명절때마다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아니 사실 예수님믿고나서는 괴롭진 않았습니다.
믿은 뒤로는 절대로 제사지내거나 조상신을 향하여 절하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으니까요..왜 이렇게 말이 험악하냐구요? 그냥..맘이 너무 상해서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한스럽기 때문에....
저희 가족도 그러합니다..
집에서 저만 믿습니다.
맞습니다. 저만 믿는게 사실일겁니다.
교회 한번 다녔다고 해서 믿는게 아니지요.
큰 누님이 교회 다녔는데
이제는 믿는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어떤 자격에서 믿는다를 따지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교회가 처음 생기고나서
신앙으로 인해 목숨을 걸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요즘 시대에 믿는다는 것을 말하는 문제는
조금 심각해져야 할것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할말이 없네요...
여하튼..
저는 항상 제사때마다 늘 찬밥입니다.
전 이때까지 명절이 돌아오면
온갖 오곡백과가 다 준비된다고 하는데
그런것 먹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제사상에 올려질 음식이기에....
사도바울의 말처럼
모든 음식을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무슨 상관이냐고...할수 있지만
저는 하나님께 대한 제 믿음을 정한것이기에 그렇지 않습니다.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은 먹지 않기로 작정하였기에....
그냥 할일없는 설날...그리고 토요일에
메일을 보내줄 일이 생겨서 전화선을 이용해 인터넷을 연결했다가
잠시 들어와 허탈한 마음 쏟아놓습니다....
우리 온 가족이 모두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 그분께
새해를 시작할수 있음을 감사하고
서로에게 힘을 주는 설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성현교회에 처음 나갔을때....
교회를 처음 나가고 제사날을 맞았을때...
집을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교회 예배당으로 들어가 해질녘까지 있었지요..
그렇게 집에 들어갔는데
어머님께서 제사시간이 되었는데도...안오는 저를 엄청 찾으셨나봅니다.
무지 화를 내셨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왜 그리 모든 상황이 안좋게 보이던지....
부모님께는 그렇게 버린 자식이 되었었지만
하나님께는 선택한 자식이 되었음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신앙생활을 통해
포기할때 주어지는 놀라운 축복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여러분도 새로 시작하는 한해
포기함으로 놀라운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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