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1 찬양의 중심 찬양의 대상은 항상 하나님이어야 한다. 사랑과 감사 은혜와 기도 등의 개인적인 신앙고백이 될수도 있고, 공동체의 아름다운 헌신과 노래가 될수도 있겠지만, 대상과 중심이 변해서는 안된다.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이 그 맡은 1시간 혹은 2시간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참석한 성도들의 참여와 자신이 생각한 어느 정도의 열정을 목적을 삼아버린다면 그 찬양은 사실 무의미해져버린다. 여느 교회에서는 찬양시간이 짜투리 시간으로, 예배 들어가기 위한 여흥의 시간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결코 그 시간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음악이 있는 가사를 함께 부를때 만큼은 개인적인 신앙나눔보다, 성도들의 화합보다, 신앙 확립을 위한 결심보다 하나님을 찬미하는 내용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2008.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