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의기쁨1 사역자의 기쁨 어머님을 찾아뵈었다. 그리고 저녁 늦게 나오려는데, 교회 청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내용은 이러했다. 앞으로 2주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할것 같다고. 무슨 큰 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병원에서 자기가 맡은 부서가 공사를 하는데 그때문에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휴일도 없이 그리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특별히 전화를 하는 이유는 혹시 연락도 없이 교회에 빠지게 되면, 내가 혹시 오해할까봐서 였다고 했다. 혹시 갑자기 예수님 안믿겠다고 돌아선거 아닐까 생각할까봐서... 전화를 받고 참 기뻤다. 자신의 사정을 알려주고 내가 신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에 못나가니 걱정하지 말라고 믿음 변치 않았다고 연락해주니 사역자라면 어찌 아니 기쁘겠는가! 난 사역자로서 매일같이 괴로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