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복지재단1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곧 나오게 될 목회와신학 5월호 기사입니다. 감동되는 부분이 있어서 먼저 올립니다.^^ 뭐 며칠후면 나올거지만.. 몇 사진은 책으로 나가지 않은 것인데 이거 담당했던 기자에게 훔쳐와서 올립니다~~ 이 두분의 사랑 이야기는 '밥퍼' 시리즈 책을 통해서 알고 계실것 같아서 짧게만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학생과 수녀의 간절한 사랑으로 맺어져서 청량리 588 이라는 곳에서 사역을 하다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료 급식과 무료병원을 세워서 운영하고 다일교회를 세웠습니다. 최근에는 다일공동체에서 영성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김연수 사모는 다일복지재단 상임이사이며 최일도 목사와 함께 다일영성수련회를 인도하고 있다. 최근에 최일도 목사님과 결혼 생활 및 다일공동체 사역을 담은.. 2006.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