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와인1 새로운 차원의 부흥이 오고 있습니다 성령사역 전문지 '뉴와인' 2006.11월호 표지기사입니다. 부흥과 도시 변혁을 외치는 박호종 목사. 요즈음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라면 빠지지 않고 그의 이름을 볼 수 있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외치는 그의 나눔에 잠자는 영혼들이 깨어나기 때문이다. ‘주님 나라 임하소서’(주나임) 라는 예사롭지 않은 이름의 단체를 섬기고 있으며, 이제 다음 차원의 사역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호 뉴와인의 주제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의 모델로 목사님께서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신 것 같은데요.(웃음)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시작하게 되신 계기, 목사님과 성령님의 동행하는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중요한 질문이에요. 왜냐하면 제가 어떤 공동체나 교회의 컨설팅을 통해서 성령님께서.. 2007.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