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3 전쟁은 하나님께 있다고? 최근 주변에서 '전쟁은 하나님께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전쟁에 대한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전쟁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실것이라는 말이다. 이 말의 출처는 다윗이다.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앞에두고 별볼품없는 다윗이 내뱉은 말이 바로 이 말이다.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사람들은 이 말을 오해하고 있는 듯 하다. 여기서 다윗이 전쟁이 하나님께 있다고 말한것은, 모든 전쟁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고 하나님이 결정한다고 뜻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문자적으로 해석한 바와 같이 십자군 전쟁도 히.. 그리스도인들은 왜 술을 마시면 안되나요? 그리스도인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는 이유? 성경에는 술마시지 말라는 말씀이 없지 않느냐고 항변하며 자신의 자유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 가운데 꽤 있다. 이들에게 '술취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이대며 변명하기에는 단어의 논리적 결함이 크다. '술 취하는 것'은 술을 마시는 것을 전제하고 과도하게 하지 말라는 '정도의 규제'만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술 자체가 무슨 악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너무 오버하는 것이고 그럴 근거도 없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숙제를 하는 것처럼 의무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헌신적으로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술 문제도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민수기 6장에는 나실인의 서원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하나님께 온전.. 교회에서 목회자를 위한 사택을 구할때 목회자가 어느 교회로 부임해가는 경우, 일반적으로는 교회에서 사택을 제공한다. 이때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그런 모습을 몇번 보게 되면서 참 아쉬운 마음이 들었고, 이를 교회 당회에서 정확히 인지하여 잘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살 집은 정말 소중하다. 예전 못살고 못먹을때, 집 한칸 구하게 되면 도배를 직접 하던 시절도 있었고, 신혼부부때에는 집 안팎을 손수 꾸며 아름답게 가꾸는 모습도 많은 사람들 기억속에 있는 모습일 것이다.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본이 집이기 때문에, 집을 구하는 문제도 정말 중요하다. 목회자라고 다를바 없다. 목회자들이 살 집을 찾는데는 무관심하거나 신경안쓰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교회에 부임하게 되어 살 집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