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4 불청객 요즘 우리집에 불청객이 찾아와 온 가족을 괴롭히고 있다. 그 이름도 허접한 '날개미'. 날아 다닌다 하여 날개미다. 이 날개미는 3주 내내 우리 가족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다. 약 3주전부터 우리집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마침 그때부터 집앞에서 상하수도 공사가 있어서 굴삭기와 포크레인이 하루종일 드드드드 해대서 땅속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집으로 올라왔나 보다 했다. 그리고 개미 정도야...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이 녀석이 결코 만만한 녀석이 아니라는 사실은 바로 한순간 입증되었다. 개미 한마리가 내 다리를 타고 올라왔다. 그런데 갑자기 정말 벌에 쏘인듯한 아픔이 밀려왔다....얼른 떨궈냈는데 그 아픔이 5분동안은 계속 간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아픔이 찾아오는 시기가 5분 단위로 계속되었다. 마치 계속.. 생각하고만 있었던 일을 해보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영적 깊이를 분별하는 방법? 어떤 사람의 영적인 깊이 혹은 상태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 사실 방법은 없다. 누가 누구를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고 그 기준이 정확한지도 의문이다. 또 외부로 드러난 그의 행동이나 성품이 그 사람의 영성을 대변한다고 보기 어렵다. 그 사람의 영성의 깊이는 알수 없어도 그 사람이 현재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통이 있는지는 알아볼 수 있다. 현재 그 사람의 생활 가운데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보면 된다. 기도하지 않는자는 성령과 교통하지 못한다. 따라서 성령으로 충만하지도 못하다. 사람은 영성의 깊이와 그 수준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다만 현재 지금 그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는냐의 여부만 중요할 뿐이다. 그것이 상급이 아니고 다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고 주신 선물이기에 현.. 미디어의 힘(?) 오늘 길을 가는데 우체국 차가 보였다. 그 차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단어.... 구동백과 제비들~~ 내 정신이 이렇다. 아니다. 내 책임도 있지만, 미디어의 무시무시한 힘 때문이다. ㅎㅎ 매순간 각인시키고 인정하게 만들어 길가다가도 생각나게 하는 대단한 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