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71 내 인생... 참 인생을 이렇게 살았나 싶다. 왜 이리도 열심없이 살아왔을까... 주위에 보이는 많은 것들이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큼이나 노력하고 애썼는지를 알려준다. 세상에 나올땐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데, 인생을 마감할땐 왜이리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인지. 그러고보면, 사람이 생각하고 행하는 하나하나에 엄청난 힘이 있는 것 같다. 그 모든 생각과 행동의 집합이 인생이고 경험이 아닌가. 이제 이렇게 후회할 날들도 많지 않을 것이다. 예전엔 하루하루 생각하고 후회하고 결심하던 일들이 이젠 몇달, 몇년에 한번씩 찾아온다.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인생에 길들여지고 무감각해지나보다. 참으로 잘 살아보고 싶다. 그렇게 다짐했고, 그럴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에서야 또 깨닫는것은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