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71 신선한 충격 지하철 계단을 올라오다 뒤쪽에서 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를 보았다. 화려한 옷을 입은 그 여자에게 모든 사람의 시선이 돌아가 있을 무렵 그 여자 앞쪽에 할머니가 짐을 들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여자가 할머니에게 이러는 것이었다. "할머니 짐 들어드릴께요!" 이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모른다. 으레....저런 사람은 저렇지 않는다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있었는데 오랫만에 참 개성강하지만 멋진 여자를 본 것 같다. 할머니가 괜찮다고 하니 그냥 가기는 했지만 신선한 충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