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22 중요한 일을 잊으면 안돼요....... 중요한 일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2002년 7월7일에 숭덕교회 전도사로 사역하던 중에 쓴 글입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이야기이다. 불과 지난주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지난주는 월 마지막주로 우리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주일이었다. 그런데 처음 하는 일이다 보니, 시간이 제대로 맞아떨어지지 않았다. 예배시간은 9시인데, 9시를 넘어선 시각에 아이들을 데리러 다니고 있었고, 아이들은 제 시간에 맞추어 나와주지 않았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운전대를 잡은 나로서는 다급하지 않을수 없었다. 지금 교회에 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할것이며, 저 멀리서 이 차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또 뭐라고 말할 것인가? 더구나, 주일 시험때문에 많은 고민속에 큰 결단을 하고 주일성수하기로 한 신구가 옆에 있는데, .. 그것은 명령이었는데....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적절한 것일까? 아니다. 그것은 명령이었다. 우리가 서로 싸우지 않고 화목하게 해달라는 것이 적절한 것일까? 아니다. 그것은 명령이요 부탁받은 것이었다. 사람들을 전도하게 해달라는 것이 적절한 것일까?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로 우리에게 명하신 일이었다. 그래 내가 해야 할 일과 하나님이 해주시는 일을 잘 가리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