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41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오늘 오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무사히 그리고 은혜가운데 1주일을 보내고 집에 오니 희는 숭덕교회 전교인 수련회 가고 없더군요..ㅜ.ㅜ 그런데 방 곳곳에 붙여있는 메모들!!!! 신혼초에 여러분들도 이런 행복 느끼시나 모르겠습니다. 남자와 여자에게 이토록 설레이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동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이것저것 준비해놓고 내가 오기를 기다리며 상황에 맞게 써내려간 메모들을 보고 있자니... 그냥 내 하나의 갈비대가 무작정 사랑스럽습니다... 사역후라 많이 피곤하긴 하지만 기쁘네요.... 1주일 여러가지로 기쁘네요. 사역으로 인해서 기쁘고 가정에서 희로 인해 기쁘고... 사역을 출발했던 장신대에 도착해서 집으로 오기위해 70번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나를 보더군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