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72 다음주부터 1일주인간 사역갑니다. 제가 속해 있는 한시미션에서 매년 8월 둘째주면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한반도 교회없는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오는 일입니다. 이 일때문에 얼마나 설레였는지요.....처음 갔을때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이 좋습니다. 복음이 그렇게 실체적으로 다가왔던 적은 없었거든요.... 1주일간 여기 없으니...하지만 희는 집을 지킬겁니다. ^^ 여러분들을 위해서 99년 사역하고 나서 끄적거린 글을 올립니다. ^^ 이번에는 승리했으면 좋겠다..... 특별히 이번 사역은 내게 커다란 의미가 있었다. 우선은 한 진의 지기(팀을 담당하고 책임지는 장의 보조 역할)로서 역할을 감당해야한다는 사실이었고, 제대후의 첫 사역이라는 것이었다. 준비하기까지의 많은 깨달음 들이 있었기에 나는 이번 사역에서의 하나님의 개입하심에 은.. 바퀴와 전쟁중... 요근래 글도 못쓰고.... 무엇때문에 그리 바빴는지....하지만 많이 바빴습니다. ㅎㅎ 요근래는 집에서 바퀴와 한바탕 놀고 있습니다. 얘네들이 바퀴제거약 2통을 사서 다 뿌려도 죽지를 않고 돌아다니니... 희가 싱크대 문만 열면 그곳에서 놀고 있는 두세마리의 바퀴들이 보인답니다. 그 덕분에 맨처음엔 소스라치게 놀라던 희가...요즘엔 의연하게 그것들을 처리한답니다. ㅎㅎ 그런데 바퀴약이 정말 안좋긴 한가봅니다. 머리가 띵하고 어제는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거든요.... 바퀴가 싫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