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3 설교는... 어떻게 해야 볼수있나요.. 좋은자료 잘보고 있습니다. 두분의 사랑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ㅋㅋ 엊그제 제 동기들 집들이를 했습니다. 15명정도가 좁디 좁은 방에 모여서 열기를 피해 이리저리 옮겨가며 무사히 인사를 치렀지요... 그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이 불쌍한 신랑의 발바닥을 때리는 것이었습니다....ㅜ.ㅜ 잊지 못해...전광현, 신덕승!!! ^^ 여하튼....저는 그걸 피할라고 계속 음식을 내놓았는데 마지막에 더이상 안되겠다는 여론에 밀려 끌려갔습니당... 자꾸 난처한 질문을 하는데 끄떡도 안하는 희의 입술.... 친구들...기회라 놓칠새라..하며 내 발을 나무 몽둥이로 치고... 그래도 입을 안열고 가녀리게 웃는 희....ㅜ.ㅜ 마지막으로 친구들....노래를 하라고 시키는데 꿈쩍도 안하는 희... 분위기가 이상했는지 친구들...그럼 동요를 불러도 좋다는 조건을 내걸자...그제서야 희가.. 새벽부터 우리 ♬ 모기 잡아놓고 잠을 잡시다~~ 오늘 새벽...무언가 몽롱한 기억이 있다... 그런데 아침을 먹다가 희가 모기를 발견하고는 기억이 되살아났다. 바로 모기!!!! 주인공이 모기였다. 내사랑 희는 모기에 물리면 유난히 괴로워 한다..ㅋㅋ 그래서 모기가 한마리라도 보이면 꼭 잡아야만 잠을 잔다. 어찌나 강한 의욕을 보이던지 결혼전에는 왜 그러나 싶을 정도 였다. ㅎㅎ 그런데 오늘 새벽...잘 기억도 나지 않는 새벽에...그 일이 있었다. 무언가 휙휙 움직이는 느낌(?)에 눈을 떴는데 내사랑 희가 파리채를 들고 이쪽, 저쪽으로 휙휙 날라다니는게 아닌가? 이게 꿈인가..생시인가...하여 자세히 보았는데... 분명 내사랑 희였다. 희가 자고 있는데 모기가 팔을 물었던 모양이다...그래서 잠을 자지 못하고 그 모기를 잡고 자야 한다고 그렇게...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