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11 1주년 ^^ 정말 놀랍게도 몇몇분이 어제 희와쭈의 기념일을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정말 감사드립니다.. 만난지는 3년, 사귄지는 1년.. 어제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어제 기념되는 추억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처음 프로포즈 했던 인사동의 벨라로사엘 갔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그자리에 있어야 할 벨라로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ㅜ.ㅜ 희는 의정부에서 오고 있는데...시간은 없구..난감..당혹...실망...도대체 어디로 간걸까? 그자리에 다른 가게가 있더군요.. 그래서 우리의 1주년을 벨라로사에서 보내려던 생각은, 말짱 꽝이 되었구, 그래서 어찌해야 할까..주님..했지요..너무 우습지요? 하지만 난 희와의 1주년을 기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우리 둘의 사귐에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