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272 인생에서 12명의 친구!!! 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 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2.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윗사람에게 사랑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 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 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귀여움도 떨면 .. 나는.... 나는 전도사입니다. 그것때문인지 저는 곧잘 남에게 충고하는 말을 자주하게 됩니다. 그것이 인생의 사소한 문제이든, 신앙의 문제이든 항상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지만 지나고보면 그것은 진정한 도움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떠한 기준을 내세워 그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도 지킬수 없는 것들을 남들에게 지우는 저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교만함과 악함때문에 오늘 하루도 괴롭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