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82 루즈벨트의 안경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지독한 근시였다. 그는 항상 두개의 안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하나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돋보기였고, 하나는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볼 때 사용하는 안경이었다. 루즈벨트는 무거운 안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을 매우 귀찮게 여겼다. 한 번은 루즈벨트가 밀워키에서 정치 연설을 하고 있을 때 쉬렌크라는 청년이 그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총알은 루즈벨트의 가슴에 정확하게 명중했다. 그런데도 루즈벨트는 약간의 부상만 입었다. 그는 정신을 수습한 후 연설을 계속했다. 괴한이 쏜 총알은 루즈벨트의 양복 안주머니에 있던 강철 안경집을 맞고 방향이 굴절됐다. 평소 귀찮게 여기던 안경이 그의 목숨을 구한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매우 짐스럽게 생각하던 것들이 때로는 소중한 자.. 나에게도 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학교에 들렀다가 서점 옆에 널려있는 신문한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오병이어'라는 제목의 신문이었습니다. 신문이라고는 하지만, 겨우 두장으로 되어 있는 해와달과 같은 좋은글이 실려 있는 쪽지였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버스에서 찬찬히 훑어 보았습니다. 어느 전도사님께서 직접 만들고 배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가지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좋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글 내용중에 이 쪽지를 만드신 김요한 전도사님의 하루 큐티내용이 있었는데, 그 글 전체에는 희망과 용기,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낱말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부산, 전주를 오가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심어주는 그는 그의 사역이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결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