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81 교사들과 함께한 하루 어제는 우리 중고등부 교사들과 함께 마지막 교사모임을 가졌습니다. 매주 화요일 금쪽같은 시간을 중고등부에 투자했던 귀한 교사들이었지요.. 마지막이라서...재미있게 놀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남이섬에 가서 놀고 저녁 근사하게 먹고 영화도 보고....ㅎㅎ 멋진 계획이 있긴 했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다 수포로 돌아가고 영화보고, 팔담댕 근처에 있는 '봉주르'라는 까페에가서 밥먹고 돌아왔습니다.ㅜ.ㅜ 우리가 본 영화는 '스틸' 프랑스 감독이 만든거라고 하는데, 리뷰에서 화려한 액션스릴...등등의 말을 보고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멋지더군요. 하지만 한국인이 보기엔 조금 건조합니다. 한마디로 정이 통하지 않는 영화란 말씀.... 하지만 잘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색즉시공 보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