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6 정말 기분나쁜 느낌들 -_- 1)공포의-_-손톱으로 칠판 긁는 느낌-_-) 2)밥먹다 돌 씹힌 느낌-_-) 3)계란후라이 먹다 계란 껍질 씹히는 느낌-_-) 4)조개먹다 모래 자글자글 씹힌 느낌-_-) 5)손톱옆구석에 삐져나온 작은손톱껍질 한번에 톡 잡아당기다 속까지 뜯긴느낌-_-) 6)오빠가 볼일보고 나온뒤 바로 들어가서 볼일보려고 앉았을 때-_- 축축한 변기느낌-_-)ㅗ 7)무심코 머리긁다가 머리속에 여드름 건드린 느낌-_-) 8)곤히 자다가 종아리 알부분에 쥐 난 느낌-_-) 9)갑자기 간지러워서 긁으려고 하는데 간지러운곳을 못찾는 느낌-_-) 10)라면먹다 라면국물 눈에 튄 느낌=_=) 11)아침에 일어나서 반사적으로 눈 비비는데 딱딱한 눈꼽낀 느낌-_-)아픔=_=) 12)양치질하다가 칫솔 딱딱한 부분에 잇몸 긁힌 느.. 2002. 12. 19. 아동부용 성탄예배순서 2 아동부에서 성탄예배 기획하실때 참조하십시오. 2002. 12. 18. 아동부용 성탄예배순서 성탄절 예배 기획하실때 참조하십시오. 아동부용입니다. 누군가 요청하길래... 2002. 12. 18. 성격미인 ♥ 지하철에서 밀고 밀리는 출퇴근 지하철, 남자의 묵직한 탱크슈즈에 발을 밟혔을 때. 날카로운 한마디를 각오하고 얼굴이 빨개져 있는 남자를 향해 “푹신하죠?” 위트있게 받아치는, 몸도 마음도 넉넉한 여자. ♥ 갈비집에서 모처럼 전 부서원이 한 자리에 모인 회식자리. 고기 시키는 일보다 상추나 깻잎 시키는 일에 더 열중하고, 고기 먹는 일보다 고기 굽는 일에 더 신경을쓰며, 상사의 접시보다 부하직원의 접시를 먼저 챙겨줄 줄 아는 여자. ♥ 친구들의 모임에서 모처럼 누군가가 분위기를 띄워 보려고 조크 한마디를 던졌는데 전혀 웃기지 않아 좌중 분위기는 썰렁. 이때 손뼉까지 치면서 혼자 라도 큰 소리로 웃어주는 여자. 그래서 혼자만 우습게 보여도 개의치 않는 여자. ♥ 레스토랑에서 남자 친구에게 바가지를 씌우자.. 2002. 12. 15.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