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6 창닫기-클릭 한번으로 다음번에 열리지 않게 하기 기존에 공지창은 뜨지말라고 체크한 후 꼭 닫기 버튼을 클릭해야지만 됐지만 이건 안그렇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옵션에서 파일삭제를 해도 안뜹니다. 하지만 파일보기에 있는 모든 파일을 삭제하면 뜹니다. 아무튼 엄청나게 좋습니다. 다음 접속시 창 표시안함 닫기 버튼없이 체크만 하면 자동으로다가 닫히고 안뜹니다. 2003. 7. 8. 방언과 방언통역 ** 아래 까페에서 퍼왔습니다. http://cafe.daum.net/jesus330 그건 거의.. 비명에 가까운 통곡소리였습니다. 저는 많이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수십명의 신학 대학생들이 불꺼진 강단 마루바닥에 무릎 꿇고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고 있었지만, 제가 인솔해간 중고등부 아이들 중, 고등학생이었던 "성림"(지금은 교사)이 갑자기 격렬한 감정을 표출하며 소리지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순간 저는 귀신(악령)의 역사일찌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성림"에게 다가가서 주예수의 이름으로 축귀했지만 여늬 귀신들린 사람과는 달리, 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애를 붙잡고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악령의 역사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또,말로만.. 머리로만.. 이성으로만 알.. 2003. 7. 3. 메신저로 파일을 보낼수 없을때 제어판-네트워크연결-랜카드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눌러서 속성- 속성 대화상자에서 고급탭에서 '설정' 고급설정 창이 나타나면 '서비스'탭에서 추가 서비스설정 창에서 필요한 사항을 모두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누름. 2003. 7. 1. 성도가 싫어하는 설교 1. 하나님이 보이지 아니하는 설교 2. 거룩한 말씀이 없는 설교 3. 왜곡된 하나님의 말씀 4. 잘못된 성경 해석. 5. 목사 자신을 말하는 설교. 6. 목사의 착각적 과신(過信) 7. 외식하는 목사의 설교 8. 자기를 주님과 선지자로 말하는 설교. 9.목회의 수단과 방편으로 이용되는 설교 10. 발전 없는 목사의 설교 11. 현실성이 없는 설교. 12. 연설 같은 설교 13. 긴 설교. 14. 주제가 많은 설교. 15. 대지와 소지가 많은 설교. 16. 싫증이 나고, 지루하며, 재미가 없는 설교 17. 알아듣기 어려운 설교 18. 말의 뜻이 분명하지 않는 설교 19. 말하고 그 말을 해석하는 잔소리 많은 설교. 20. 확신이 없는 말투와 불필요한 언어 사용 21. 외국어로 말하고 그 말을 해석하는 것.. 2003. 6. 28.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