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제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에게 다가오는 기쁨 가운데 잊지 못할 감격이 있다면 자신의 언어와 권면을 통해 누군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도로 태어나는 경험일 것이다.
나는 이것을 세번째 태어남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것은 부모의 자녀로 태어남과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과 한 영혼의 양육자로 태어남과 시작이기에 그렇다
1974년 1월 말 CCC 정동회관에서 엑스폴로 '74 준비모임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어 예수님을 영접한 후 약 5년 뒤인 1978년 자신의 언어를 사용한 분명한 복음전달을 통해 전도자와 양육자로 태어난 경험을 가지고 있다.
1977년 1월로 기억되는 군종사병 시절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부산에서 알게되어 성경공부에 참여하다가 1년 뒤인 같은해 12월 제대 후에 한 동료를 통해 다리 전도법을 배운 후 잠도 이루지 못할 만큼 흥분과 감격이 있었다.
나에게 제자의 삶을 가르치고 보여준 그는 자신이 이 전도법을 통해 주님을 알았고 그가 내게 보여준 전도의 모범은 나를 전도인으로 세우고 전설 속의 보검인 항마검 같은 위력과 하나님의 무기로 “다리 전도법”을 확신케 했다.
1978년 5월 어느 토요일 오후 나의 인도자와 대왕빌딩 뒤편 서소문 공원에서 함께 전도한 이후 이 전도법은 빛나고 예리한 검으로서 오늘까지 사단의 어두움의 쇠사슬과 죄의 족쇄를 영혼들에게서 잘라내는 일에 나의 목회에서 분리시킬 수 없는 동반자가 되고 있다.
invalid-file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에게 다가오는 기쁨 가운데 잊지 못할 감격이 있다면 자신의 언어와 권면을 통해 누군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도로 태어나는 경험일 것이다.
나는 이것을 세번째 태어남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것은 부모의 자녀로 태어남과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과 한 영혼의 양육자로 태어남과 시작이기에 그렇다
1974년 1월 말 CCC 정동회관에서 엑스폴로 '74 준비모임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어 예수님을 영접한 후 약 5년 뒤인 1978년 자신의 언어를 사용한 분명한 복음전달을 통해 전도자와 양육자로 태어난 경험을 가지고 있다.
1977년 1월로 기억되는 군종사병 시절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부산에서 알게되어 성경공부에 참여하다가 1년 뒤인 같은해 12월 제대 후에 한 동료를 통해 다리 전도법을 배운 후 잠도 이루지 못할 만큼 흥분과 감격이 있었다.
나에게 제자의 삶을 가르치고 보여준 그는 자신이 이 전도법을 통해 주님을 알았고 그가 내게 보여준 전도의 모범은 나를 전도인으로 세우고 전설 속의 보검인 항마검 같은 위력과 하나님의 무기로 “다리 전도법”을 확신케 했다.
1978년 5월 어느 토요일 오후 나의 인도자와 대왕빌딩 뒤편 서소문 공원에서 함께 전도한 이후 이 전도법은 빛나고 예리한 검으로서 오늘까지 사단의 어두움의 쇠사슬과 죄의 족쇄를 영혼들에게서 잘라내는 일에 나의 목회에서 분리시킬 수 없는 동반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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