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문제만큼 복잡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인터넷이 안되면 왜 안되는것인지 그 원인을 찾기가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문제는 비 전문가의 입장에서만 보자면 ^^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인터넷을 쓰면 그냥 기사 불러서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면 되지만, 회사에서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네트워크 관리자가 따로 없는 상황이라면 이 문제는 더더욱 어려운 문제가 된다. 비용도 많이 깨질거고. 시간대비 비용이니까. 여하튼 이것저것 어려운 문제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한 상황을 남겨본다.
1. 인터넷이 갑자기 안돼요.
위와 같은 상황일 경우, 사실상 거의 대부분일 것 같은데, 다음과 같은 상황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 일단 컴퓨터를 재부팅해보라. 쓸데없는 노가다를 없앨수 있는 가장 우선순위 해야 할일
- 플러그가 잘 꽂혀 있는지 확인하라 (컴퓨터에 그리고 공유기에)
- 선이 절단된것은 아닌지 확인하라 (선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도구가 2만원 정도에 판매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모두 그냥 지나갈 것이다. 갑자기 잘되던 선이 아무 이유없이 끊어질 것은 아니기에)
- 공유기의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라. (이 부분은 참으로 애매한 부분인데, 공유기 에러가 주로 인터넷 연결을 막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연결 대수가 많아졌거나 무선 인터넷 연결이 추가되었거나 등등의 경우 이전 펌웨어를 사용하는 경우 업데이트 하면 한번에 해결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은 공유기 회사로 전화하면 바로 알려준다)
- 케이블을 점검하라. 이 부분은 단선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라는 것이 아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크로스케이블과 다이렉트케이블 문제이다. 이 부분은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 문제여서 이 문제인 경우도 많다. (요즘 기계는 이 두 케이블을 자동으로 인식한다고 하여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없지만, 선이 길어질 경우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가령 10미터 이상으로 길게 인터넷 선을 빼는 경우 경우에 적합한 케이블구성을 해야 인터넷에 어려움이 없다.-우리 회사의 경우에도 갑자기 잘되던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최종적으로 찾아낸 이유가 바로 여기다.)
공유기에서 또 공유기를 물려서 사용한다면, 혹은 허브에서 허브로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간혹 연결이 되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문제가 발생하니 반드시 크로스 케이블로 배치를 해야 한다. 2만원 정도면 도구를 구입할 수 있다. (참고로 선 배치를 말하자면, 크로스케이블의 경우 아래와 같다.
한쪽 선(흰주-주-흰녹-파-흰파-녹-흰갈-갈) ------ 다른쪽 선((녹주-녹-흰주-파-흰파-주-흰갈-갈)
- TCP/IP 점검 (간혹 이전 설정이 남아 있거나 이전 설정으로 복귀하는 문제도 발생한다. 네트웤 설정이 변경되었다면 자동IP가 아닌 수동으로 설정이 되어 있을 경우가 있다. 확인해보라)
- 공유기를 재부팅 해보라. (공유기와 허브가 같이 물려 있다면, 공유기와 허브의 전원을 모두 끈 후에 컴퓨터의 전원도 끄고 이후 공유기부터 전원을 차례로 켜서 확인해본다. 컴퓨터가 네트웤은 왜그리 늦게 인식하는지 이전 설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 있다.)
2. 인터넷 연결에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이 역시 위와 같은 문제와 중복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사항을 점검해보라
- 케이블 문제를 점검 (크로스케이블 또는 다이렉트케이블)
케이블 문제에서 하나 더 점검해봐야 할 것은 케이블이 컴퓨터에 제대로 물리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불량으로 만들어졌을 경우 절단하여 새로운 캡으로 만들어서 연결하면 잘되는 경우가 있다.
- 허브문제 점검 (오래된 허브일 경우 간혹 몇개의 포트가 제대로 동작이 안될 수 있다. 다른 포트로 옮겨보거나 현재 잘되고 있는 포트에 꽂아서 확인해보라. 또는 한 포트에 꽂으면 전체가 작동되지 않는 합선된 포트가 발생할수도 있다. 그 포트를 찾아내서 꽂지 않고 사용하면 된다. 아니면 완전 교체. 요즘 완전 속도를 보장하는 스위칭 허브가 10만원도 안된다)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인터넷을 쓰면 그냥 기사 불러서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면 되지만, 회사에서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네트워크 관리자가 따로 없는 상황이라면 이 문제는 더더욱 어려운 문제가 된다. 비용도 많이 깨질거고. 시간대비 비용이니까. 여하튼 이것저것 어려운 문제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한 상황을 남겨본다.
1. 인터넷이 갑자기 안돼요.
위와 같은 상황일 경우, 사실상 거의 대부분일 것 같은데, 다음과 같은 상황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 일단 컴퓨터를 재부팅해보라. 쓸데없는 노가다를 없앨수 있는 가장 우선순위 해야 할일
- 플러그가 잘 꽂혀 있는지 확인하라 (컴퓨터에 그리고 공유기에)
- 선이 절단된것은 아닌지 확인하라 (선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도구가 2만원 정도에 판매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모두 그냥 지나갈 것이다. 갑자기 잘되던 선이 아무 이유없이 끊어질 것은 아니기에)
- 공유기의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라. (이 부분은 참으로 애매한 부분인데, 공유기 에러가 주로 인터넷 연결을 막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연결 대수가 많아졌거나 무선 인터넷 연결이 추가되었거나 등등의 경우 이전 펌웨어를 사용하는 경우 업데이트 하면 한번에 해결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은 공유기 회사로 전화하면 바로 알려준다)
- 케이블을 점검하라. 이 부분은 단선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라는 것이 아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크로스케이블과 다이렉트케이블 문제이다. 이 부분은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 문제여서 이 문제인 경우도 많다. (요즘 기계는 이 두 케이블을 자동으로 인식한다고 하여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없지만, 선이 길어질 경우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가령 10미터 이상으로 길게 인터넷 선을 빼는 경우 경우에 적합한 케이블구성을 해야 인터넷에 어려움이 없다.-우리 회사의 경우에도 갑자기 잘되던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최종적으로 찾아낸 이유가 바로 여기다.)
공유기에서 또 공유기를 물려서 사용한다면, 혹은 허브에서 허브로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간혹 연결이 되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문제가 발생하니 반드시 크로스 케이블로 배치를 해야 한다. 2만원 정도면 도구를 구입할 수 있다. (참고로 선 배치를 말하자면, 크로스케이블의 경우 아래와 같다.
한쪽 선(흰주-주-흰녹-파-흰파-녹-흰갈-갈) ------ 다른쪽 선((녹주-녹-흰주-파-흰파-주-흰갈-갈)
- TCP/IP 점검 (간혹 이전 설정이 남아 있거나 이전 설정으로 복귀하는 문제도 발생한다. 네트웤 설정이 변경되었다면 자동IP가 아닌 수동으로 설정이 되어 있을 경우가 있다. 확인해보라)
- 공유기를 재부팅 해보라. (공유기와 허브가 같이 물려 있다면, 공유기와 허브의 전원을 모두 끈 후에 컴퓨터의 전원도 끄고 이후 공유기부터 전원을 차례로 켜서 확인해본다. 컴퓨터가 네트웤은 왜그리 늦게 인식하는지 이전 설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 있다.)
2. 인터넷 연결에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이 역시 위와 같은 문제와 중복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사항을 점검해보라
- 케이블 문제를 점검 (크로스케이블 또는 다이렉트케이블)
케이블 문제에서 하나 더 점검해봐야 할 것은 케이블이 컴퓨터에 제대로 물리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불량으로 만들어졌을 경우 절단하여 새로운 캡으로 만들어서 연결하면 잘되는 경우가 있다.
- 허브문제 점검 (오래된 허브일 경우 간혹 몇개의 포트가 제대로 동작이 안될 수 있다. 다른 포트로 옮겨보거나 현재 잘되고 있는 포트에 꽂아서 확인해보라. 또는 한 포트에 꽂으면 전체가 작동되지 않는 합선된 포트가 발생할수도 있다. 그 포트를 찾아내서 꽂지 않고 사용하면 된다. 아니면 완전 교체. 요즘 완전 속도를 보장하는 스위칭 허브가 10만원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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