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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Faith/묵상

하나님께 잠깐동안.

by 길목 2006. 9. 20.
정말이지 하나님에 대한 열정
다시금 불태우고 싶습니다.
미치도록 헌신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마음과 생각으로
오늘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그것이 내 속 사람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아버지!
저를 변화시켜 주십시오.
눈물 흘려도 매번 똑같은 이 모습, 이 죄악된 인생길을
하나님의 온전함으로 완전하게 변화시켜주십시오.

오직 아버지만 바라고 있는데
온갖 세상것들이
내 생각과 내 삶 전체를 다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벗어나 아버지의 뜻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평생 바라보아도 기쁠
내 영혼의 온전한 기쁨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이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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