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벼랑끝에 서는 용기

by Fragments 2003. 2. 11.
요즘 심란한 문제로 인해
책상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다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 한권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벼랑끝에 서는 용기....

대학교 1학년때 읽었던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을 향한 금전문제가 해결되었던 기억이 있다.
하나님께 금전문제를 맡기고 사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역동적이고
평안했는지를 보게 되었고 나도 그러한 삶으로 도전하게 되었던 책이었다.

그 책을 보게 되는 순간 잠시...

지금의 내 모든 문제는 근심과 걱정이 아닌
하나님께 아주 가까이 붙어 있을수 있는
기회란걸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능력있는 삶을 살수 있는
축복의 기회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맞다...
지금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법을 배우는
둘도 없는 기회이다...
하나님이 특별히 훈련시키시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께 헌신을 약속하자
하나님이 후에 온전히 쓰시기 위해
훈련시키시는 것이다...
정결하고 완전하자!

훗날 벼랑끝에 서도 당당한 내모습을 볼수 있기를!!


오늘 하나님의 세밀한 친밀하심을 맛보았습니다.
어제 그렇게 기도한후
아침에....책꽂이의 책 한권이 나와 있더라구요..
의자 옆에 있는 책이라 손이 잘 닿는 곳이 아니라서
둘러보지 못했는데....유난히 보게 된 그 책
(책꽂이와 계속 연관이 되네요..ㅎㅎ)

그 책을 들쳐보았는데
그 안에 1만원짜리 지폐 2장이 고스란히 놓여있네요..
아마도 예전에 제가 그곳에 놓았던 것인데
안쓰고 지나갔었나봐요...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놀랍게 채워 주시며
매일매일을 살아갈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이렇게 능력을 체험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로또해서 돈을 쌓아두고 불안하게 살아가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나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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