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하철에서 유난히 보기 싫은 몇몇 사람을 안다. 아니 그것은 몇몇 케이스이다.
여자들을 이리저리 훑어보는 남자가 그 첫번째 사람이고,
두번째는 핸드폰을 받는데, 집사님! 목사님 하면서 큰소리로 받는 아줌마 아저씨들이다.
세번째는 자리 나기가 무섭게 뛰어들어 자리를 확보하는 아줌마들이다.
아줌마들의 그런 행동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내가 앞에서 서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 멀리서 얼른 달려와 엉덩이를 들이대는 그런 아줌마들은 정말이지....보기 싫었다. ㅜ.ㅜ
어디에선가 우연히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보게 된것 같다. 아이를 낳고 난 후의 아줌마들의 몸이 변한다는 사실.. 출산으로 인해 자궁과 뼈가 벌어진다는 사실.. 그래서 버틸힘이 없다는 사실...
사실 얼마나 급했으면 그렇게 뛰어와서 앉아야 할 정도일까? 그랬다. 그들은 서 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뛴 것이다. 그냥 그 자리 한번 앉아가는 것이 편해서가 아닌, 너무나 힘들어서...
이런 사실을 깨닫고 나서부터는 갑자기 뛰어드는 아줌마들이 밉지가 않다. 오히려 측은하게 생각된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있어도 앞에 있는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아줌마들에겐 자리를 양보하게 된다.
오늘 교회 집사님댁에를 심방하게 되었다. 나야 덩달아 간것이지만...운전기사로..^.^
집사님께서 무릎이 아프셔서 교회를 나오지 못하신 것이다. 얼마나 아프셨으면 주일까지 빠지신것일까?..정말 그랬다. 서 있기가 너무 힘드신 집사님은 내내 의자에 앉아서 말씀하셨다. 50을 바라보시는 여 집사님. 다시한번 지하철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들도 지하철에서 뛰는 아줌마들을 보게 된다면 정말 기쁜마음으로 자리를 양보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흔적을 지닌 이들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이 세상에 귀하게 내놓은 아름다운 아줌마들...
여자들을 이리저리 훑어보는 남자가 그 첫번째 사람이고,
두번째는 핸드폰을 받는데, 집사님! 목사님 하면서 큰소리로 받는 아줌마 아저씨들이다.
세번째는 자리 나기가 무섭게 뛰어들어 자리를 확보하는 아줌마들이다.
아줌마들의 그런 행동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내가 앞에서 서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 멀리서 얼른 달려와 엉덩이를 들이대는 그런 아줌마들은 정말이지....보기 싫었다. ㅜ.ㅜ
어디에선가 우연히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보게 된것 같다. 아이를 낳고 난 후의 아줌마들의 몸이 변한다는 사실.. 출산으로 인해 자궁과 뼈가 벌어진다는 사실.. 그래서 버틸힘이 없다는 사실...
사실 얼마나 급했으면 그렇게 뛰어와서 앉아야 할 정도일까? 그랬다. 그들은 서 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뛴 것이다. 그냥 그 자리 한번 앉아가는 것이 편해서가 아닌, 너무나 힘들어서...
이런 사실을 깨닫고 나서부터는 갑자기 뛰어드는 아줌마들이 밉지가 않다. 오히려 측은하게 생각된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있어도 앞에 있는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아줌마들에겐 자리를 양보하게 된다.
오늘 교회 집사님댁에를 심방하게 되었다. 나야 덩달아 간것이지만...운전기사로..^.^
집사님께서 무릎이 아프셔서 교회를 나오지 못하신 것이다. 얼마나 아프셨으면 주일까지 빠지신것일까?..정말 그랬다. 서 있기가 너무 힘드신 집사님은 내내 의자에 앉아서 말씀하셨다. 50을 바라보시는 여 집사님. 다시한번 지하철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들도 지하철에서 뛰는 아줌마들을 보게 된다면 정말 기쁜마음으로 자리를 양보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흔적을 지닌 이들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이 세상에 귀하게 내놓은 아름다운 아줌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