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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Faith/묵상

시편 44편

by 길목 2006. 1. 4.

하나님께 은혜를 여러번 받은 그들도

하나님의 침묵하심으로 인해 매우 괴로워했다.

나라고 다를 것인가...

때로 잠잠하시는, 그리고 주무시는 것같은 하나님을 향해서

나의 할 고백은 무엇인가?


오직 여호와를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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