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인내심 기르기... --;

by Fragments 2003. 3. 28.
요즘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도 하구 불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해
운동을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지치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따분해 죽을 지경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눈 앞에 있어도 먹을 수 없는~ 헉...--;
TV를 봐도 온통 음식광고~ 꼬르륵... --;
혼자 있는 시간이 젤 힘든 것 같습니다...
방안에 혼자 있다보면 나 외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어느세 음식에 손이가고...
먹고 나서 땅을치며 후회를 합니다... 아~ 정말 좌절에 연속... ㅠㅠ
체중조절은 하는 동안은 사랑하는 남자친구도 못 만나구...
하루이틀 빠진 운동은 이제 하기 싫어 죽겠습니다...
어제는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하고 저녁을 먹는다는 말에 신경질까지 부리고...
원래 안좋은 성격이 더 나빠질까 거정이 됩니다.
무슨일을 결단하고 행동으로 옮겨 꾸준히 하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후에 혼자 보내는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보내고 싶은데...
어제는 컴컴한 방에 혼자 누워서 훌쩍~
오늘 낼 뭔가 열심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체중조절하는 것도 도와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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