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간1 예배시간을 바꾸는데도 배려가 필요하다 하절기 동절기에 따라 수요예배 시간을 변경하는 교회들이 있다. 겨울철에는 해가 짧아 금방 밤이 오니 시간을 앞당겨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필요하고 여름철에는 그 반대의 경우가 필요했을 것이다. 논일과 밭일을 하며 한 동네에 모여 사는 시골교회에서 이런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서울에 있는 교회에서는 예배시간을 변경하는 것이 꼭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아니 오히려 변경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짧은 직장생활 경력이지만, 7시 되어야 끝나는 직장 마치고 교회에 오면 예배는 중간쯤이거나 이미 끝나있다. 그런데 예배시간을 앞당기면 교회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아예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이야기가 된다. 6시에 마치고 퇴근을 하게 되어도(아마도 이런 직장은 거의 없을 것이다) 엄청 막히는 교통란에 제시간에 맞춰오기란 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