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31 부처와 십자가? 기독교의 한반도 전파시기 기독교는 한반도에 언제 들어왔을까? 확실한건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후 7세기경 발해에 기독교가 전래된 증거로 보기에 충분한 유물이 있습니다. 발해의 수도였던 ‘동경용원부'는 지금 중국의 혼춘에 자리잡았는데 이곳에서 삼존불상이 발견되었습니다. 불상의 가운데는 인자한 모습의 부처가 가부좌하였고, 좌우에는 협시보살 두명이 서 있습니다. 그런데 왼쪽에 서 있는 협시보살이 십자가 목걸이를 달고 있습니다. 더욱이 부처는 가슴 가운데에 십자가 문양을 달고 있습니다. 이는 발해의 공식 종교인 불교와 그당시 동방그리스도교가 전파되어 혼합된 모습으로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압록강 건거 남만주의 안산 부근에서 7개의 기와 십자가와 동방박사의 아기 예수 경배도가 조각된 암각화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