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71 주보와 설교자의 자세에 대하여 극히 주관적으로 생각한 것을 나중을 위해 적어 놓음. 1. 낯선이가 어느 예배당에 들어가 받게 되는 필수적인 것이 주보다. 이 주보에는 그 사람이 교회에 대해서 알수 있는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구나 교회에서 그 사람에게 별다른 접촉을 하지 않는 한 이 사람은 주보를 통해서 교회를 생각하고, 예배를 드린후 그대로 이 교회에 대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그래서 주보는 깨끗하고 명료하며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주보에 토너 가루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주보라면, 아무리 재정을 아낀다 하더라도 명확한 정보 전달이라는 그 본래의 의미도 잃어버린, 방문자들에게는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2. 설교자는 보통 단위에 앉아있다. 나는 그걸 별로 좋아 하지 않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