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53

5.31 지방선거 투표하는 법? 그냥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언급합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도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서 도대체 누가 누구야 하며 누구를 뽑아야 할지 모르시지요. 사실 그런점때문에, 제대로 된 선거가 힘듭니다. 사람을 평가하고 뽑아야 하는데, 어디 아침에 출근길에 받은 명함 한장으로 그 사람을 평가할수 있나요?.. 그러니 정당보고 뽑고, 뽑을 사람도 없는 투표도 안하는게 낫다고 하고, 말도 안되는 공약을 건 사람을 뽑기도 하고...그렇지요. 여하튼, 요즘 1-가, 1-나, 2-가, 2-나 등으로 후보 번호가 어수선하지요. 잘 분별도 안되고... 원칙이 있습니다. 숫자에 의석수대로 정당별 번호가 붙은 것입니다. 1은 열린우리당, 2는 한나라당, 3은 민주당, 4는 민주노동당, 5는 국민중심당, 을 의미합니다 그리..
푸주간의 마징가 제트 수요예배 시간에 맞추느라 헐레벌떡~~ 그런데 교회앞의 멋진 푸주간(정육점) 청년사장님이 잠시 가게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한다. 정말 꼭 들어와주시면 감사하다는 듯 미소를 머금은채.. 들어가보니...왠 마징가제트 시리즈~~~ 별의별 로보트가 다 있었다. 너무나 기쁘게 설명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두번째 사진에서 결투하고 있는 마징가는 진짜 쇳덩어리였다. 헉 그리고 더중요한 것... 뒤에 구름그림이 있는 것은 직접 그렸다고 한다. 대단대단~~
레드카펫을 밟는 것처럼... 아침마다 신선한 기분으로 나오는데 무슨 내가 레드카펫을 밟는 것처럼 묘한 감정(?)을 가지게 하는 인사를 받는다. 안녕하십니까? 기호OO번 OOO입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그런데 이런 인사를 레드카펫이 아닌 시멘트 바닥을 밟으면서 조그맣고 이쁜 "찌라시"와 함께 받아야 하는 나는 매우 서글프다. 그것도 매일 아침 각각 다른 사람들로부터 5번씩 동일하게 받는 인사는 정말 슬프다.. 얼마전 뉴스에서 시의원, 구의원 월급이 200가까이 된다고, 취업난에 허덕이던 대한민국에 희소식을 날렸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뉴스의 정확성을 스스로 입증하려는듯, 너도나도 뽑아달라고 후보로 나선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 동네, 저 동네, 옆동네, 앞 동네...모두 다 있다... 투표하기 시작한 이후 이렇듯 뜨거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