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까페에서 퍼왔습니다.
http://cafe.daum.net/jesus330
그건 거의.. 비명에 가까운 통곡소리였습니다.
저는 많이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수십명의 신학 대학생들이 불꺼진 강단 마루바닥에
무릎 꿇고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고 있었지만,
제가 인솔해간 중고등부 아이들 중,
고등학생이었던 "성림"(지금은 교사)이 갑자기
격렬한 감정을 표출하며 소리지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순간 저는 귀신(악령)의 역사일찌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성림"에게 다가가서
주예수의 이름으로 축귀했지만
여늬 귀신들린 사람과는 달리, 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애를 붙잡고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악령의 역사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또,말로만.. 머리로만.. 이성으로만 알던,
구원과 성령의 실재를 체험하고(요한3:5~ 성령으로거듭남/
고전12:8~성령의은사/ 갈5:22~성령의 열매)
은사로 보증 받게 되는,거듭남의 순간이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지극히 개별적이며,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그 방법이 아주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애의 입에서는 방언이, 나의 입에서는 방언 통역이
똑 같은 고저 장단을 따라 나왔으며, 감정의 흐름도
둘이 아닌 마치 한 사람처럼 일치하고 있었습니다.
"성림"과 "나"는 성령안에서 하나라는, 영과 마음이 하나되는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나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할땐
기쁨에 뛰노는 천진난만한 아이처럼,,체면도 눈치도 없이
성령의 새술에 취함 같이, 춤추는 다윗 같이,
완전한 자유속에서 소리쳐 외치고 있었습니다.
기도의 내용은 죄에 대한 통회 자복과
주예수께서 자신의 죄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그 값을 치루시고
하늘 나라를 다 이루신 사역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주를 위해 살리이다.
주여! 내가 주를 위해 무엇을 하리이까?
내가 주를 위해 무엇을 하리이까?"
이런 내용의 유창한 방언이(외국어) 방언 통역으로 우리말로
해석되고 있었으며, 우리 둘은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기도회가 끝난 그 애의 눈은 별처럼 빛났으며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듯 경이로움과
신비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역사하시는 주 예수의 성령이 아니라면
우리중 누구도, 예수를 구세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는 것은,
평범한 말 같지만 사실은..가장 깊은 비밀일 것입니다.
너무 평이하기에 오히려 사람들이 업신여기게 되고
눈이 가리워져 버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령의 역사의 시공을 초월하여 영원하며,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또 전 인류는 하나님의 기준과 방법으로
모든 시대, 모든 지역이라는 시공을 총 망라하여,
각자가 행한대로, 선악간에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죽을 육체를 가진 유한한 피조물인 상대자인 우리가
영생하시는 영이신, 무한하신 창조주.. 절대자를 만나,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은..최고의 영광이며 신비일 것입니다.
http://cafe.daum.net/jesus330
그건 거의.. 비명에 가까운 통곡소리였습니다.
저는 많이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수십명의 신학 대학생들이 불꺼진 강단 마루바닥에
무릎 꿇고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고 있었지만,
제가 인솔해간 중고등부 아이들 중,
고등학생이었던 "성림"(지금은 교사)이 갑자기
격렬한 감정을 표출하며 소리지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순간 저는 귀신(악령)의 역사일찌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성림"에게 다가가서
주예수의 이름으로 축귀했지만
여늬 귀신들린 사람과는 달리, 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애를 붙잡고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악령의 역사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또,말로만.. 머리로만.. 이성으로만 알던,
구원과 성령의 실재를 체험하고(요한3:5~ 성령으로거듭남/
고전12:8~성령의은사/ 갈5:22~성령의 열매)
은사로 보증 받게 되는,거듭남의 순간이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지극히 개별적이며,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그 방법이 아주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애의 입에서는 방언이, 나의 입에서는 방언 통역이
똑 같은 고저 장단을 따라 나왔으며, 감정의 흐름도
둘이 아닌 마치 한 사람처럼 일치하고 있었습니다.
"성림"과 "나"는 성령안에서 하나라는, 영과 마음이 하나되는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나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할땐
기쁨에 뛰노는 천진난만한 아이처럼,,체면도 눈치도 없이
성령의 새술에 취함 같이, 춤추는 다윗 같이,
완전한 자유속에서 소리쳐 외치고 있었습니다.
기도의 내용은 죄에 대한 통회 자복과
주예수께서 자신의 죄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그 값을 치루시고
하늘 나라를 다 이루신 사역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주를 위해 살리이다.
주여! 내가 주를 위해 무엇을 하리이까?
내가 주를 위해 무엇을 하리이까?"
이런 내용의 유창한 방언이(외국어) 방언 통역으로 우리말로
해석되고 있었으며, 우리 둘은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기도회가 끝난 그 애의 눈은 별처럼 빛났으며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듯 경이로움과
신비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역사하시는 주 예수의 성령이 아니라면
우리중 누구도, 예수를 구세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는 것은,
평범한 말 같지만 사실은..가장 깊은 비밀일 것입니다.
너무 평이하기에 오히려 사람들이 업신여기게 되고
눈이 가리워져 버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령의 역사의 시공을 초월하여 영원하며,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또 전 인류는 하나님의 기준과 방법으로
모든 시대, 모든 지역이라는 시공을 총 망라하여,
각자가 행한대로, 선악간에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죽을 육체를 가진 유한한 피조물인 상대자인 우리가
영생하시는 영이신, 무한하신 창조주.. 절대자를 만나,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은..최고의 영광이며 신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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