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곤/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일요일 아침 천하에 울려 퍼지는 교회의 종소리를 듣는다. 저것은 로마의 사형수인 나사렛 예수가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증거는 아무데도 없다.” 이 말은 니이체가 한 말이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확실성을 믿지 못하거나 부정하는 사람들이 교회사를 통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이 땅에서도 니이체처럼 허탄한 잠꼬대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슴 아프다.
예수의 부활은 태양 같은 증거들과 목숨을 건 허다한 증인들이 있는 너무나도 확실한 역사적 사건이다. 우리 신앙고백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그러므로 부활을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믿음 없는 증거요 구원받지 못한 증거이다. 하나님의 계시를 상대화시켜 버리고 반대로 인간의 이성을 절대시하는 오늘의 일부 잘못된 신학의 경향 속에서 특히 하나님이 맡긴 양무리를 바로 가르쳐야 할 신성한 책임을 지고 있는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은 부활의 신앙을 분명히 확립하고 증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는 수많은 증거가 있으나 필자는 이것을 열두 가지 측면에서 하나하나 논증하고자 한다. 우리가 부활의 신앙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된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의 논의와 결론은 부활의 확실성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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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천하에 울려 퍼지는 교회의 종소리를 듣는다. 저것은 로마의 사형수인 나사렛 예수가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증거는 아무데도 없다.” 이 말은 니이체가 한 말이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확실성을 믿지 못하거나 부정하는 사람들이 교회사를 통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이 땅에서도 니이체처럼 허탄한 잠꼬대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슴 아프다.
예수의 부활은 태양 같은 증거들과 목숨을 건 허다한 증인들이 있는 너무나도 확실한 역사적 사건이다. 우리 신앙고백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그러므로 부활을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믿음 없는 증거요 구원받지 못한 증거이다. 하나님의 계시를 상대화시켜 버리고 반대로 인간의 이성을 절대시하는 오늘의 일부 잘못된 신학의 경향 속에서 특히 하나님이 맡긴 양무리를 바로 가르쳐야 할 신성한 책임을 지고 있는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은 부활의 신앙을 분명히 확립하고 증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는 수많은 증거가 있으나 필자는 이것을 열두 가지 측면에서 하나하나 논증하고자 한다. 우리가 부활의 신앙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된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의 논의와 결론은 부활의 확실성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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