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극 '말도 안 돼!'
<말도 안돼!!!>
1.줄거리: 하나님께서 긴급한 대책회의를 열기위해 하늘나라 천사들을 갑자기 소집하셨다. 급히 모인 천사들에게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악을 그대로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자신의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기로 했다고 말씀하신다. 그것을 듣고 천사들은 사람들이 선지자들의 말은 안들었어도 하나님의 아들의 말은 잘 들을 것이라고 하면서 좋아한다. 그러자 몇몇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궁궐에서 태어나야한다고 하고, 또 다른 천사들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야 한다고 다툼이 일어난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답은 너무나 엉뚱하다. 예수님을 마구간에서 태어나게 하신다는 것이다. 너무나 놀란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하나님께 따지지만 하나님은 고아와 거지처럼 세상사람들이 돌보지도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가장 낮은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장 낮은 곳으로 가장 낮은 자에게 자시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기로 했다고 한다.
이에 천사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미처 깨닫지 못했음을 부끄러워하고 있을 때 사랑이 가득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리고 기쁜 성탄의 밤을 노래하면서 막을 내린다
<말도 안돼!!!>
1.줄거리: 하나님께서 긴급한 대책회의를 열기위해 하늘나라 천사들을 갑자기 소집하셨다. 급히 모인 천사들에게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악을 그대로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자신의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기로 했다고 말씀하신다. 그것을 듣고 천사들은 사람들이 선지자들의 말은 안들었어도 하나님의 아들의 말은 잘 들을 것이라고 하면서 좋아한다. 그러자 몇몇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궁궐에서 태어나야한다고 하고, 또 다른 천사들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야 한다고 다툼이 일어난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답은 너무나 엉뚱하다. 예수님을 마구간에서 태어나게 하신다는 것이다. 너무나 놀란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하나님께 따지지만 하나님은 고아와 거지처럼 세상사람들이 돌보지도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가장 낮은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장 낮은 곳으로 가장 낮은 자에게 자시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기로 했다고 한다.
이에 천사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미처 깨닫지 못했음을 부끄러워하고 있을 때 사랑이 가득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리고 기쁜 성탄의 밤을 노래하면서 막을 내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