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예배
목적 : 근래의 추수감사절은 어찌보면 서울에서 곡식의 추수를 경험하지 않는 우리들에게는 멀리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질수 있는 절기입니다.
또한 추수감사절의 시기도 우리나라의 추수의 시기와는 맞지 않는 면이 있어 추수감사절이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로서 사용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저희들은 추수감사절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절기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는 절기로서 예배를 꾸며보기를 바랍니다.
진행
예배는 찬양과 마임 그리고 성도님들이 1년을 지내오시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던 경험들을 3분 내외로 간증할수 있는 시간들을 엮어서 진행하는 방법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이 예배는 흔히 대예배라고 하는 11시 예배에는 그리 적합한 방법은 아닐것입니다.
이 예배는 찬양예배나 오후, 저녁예배의 자유로운 분위기의 예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찬양으로 분위기를 유도할수 있는 곡이면 적당합니다.
마임은 오늘 저희들이 나눠드린 대본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증문은 꼭 1주일 전에 예배 진행자가 검토를 할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야 찬양과 간증 그리고 기도의 유도가 매끄럽게 진행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증후에는 그 간증문을 성도님들이 묵상하거나 같이 통성기도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한 개인이 드린 감사의 경험이지만 어찌보면 누구나 하나님께 감사할만한 경험들이 있음에도 지금 감사하지 못하는 또는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세부 사항
묵도 --------다같이
찬양---------다같이
묵상---------다같이
찬양---------다같이
간증1 ---- 맡은이
통성기도------다같이
찬양 --------다같이
간증2--------맡은이
통성기도------다같이
말씀 봉독------
마임극--------
설교말씀------
찬양 --------다같이
기도---------다같이
간증을 할때에는 OHP자료를 사용하여 상황에 맞는 그림을 벽에 투사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마임극은 상황에 맞게 할수도 있고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시간에 제약을 받는 상황이라면 마임극을 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별도로 나눠드린 설교자료는 오늘 보여드린 마임극에 맞는 설교자료입니다.( 이 설교자료는 꼭 추수감사절이 아니더라도 활용하실수 있으실것입니다.)
간증
간증은 두가지를 각기 다른 주제로 하도록 합니다.
첫 번째 간증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교회에서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을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교회에서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만났던 경험들 교회에서 성도님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구나 라고 느꼈던 경험들을 나눌수 있도록 하고 또 이 교회를 통해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낄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통성기도의 인도도 그런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간증은
세상속에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구나 라는 경험을 간증하도록 합니다.
세상속에서 힘이 들었을때 또 기뻤을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구나 라는 것을 간증함으로서 세상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과 함께 하시고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도록 합니다.
찬양과 간증 그리고 통성기도는 유기적으로 연계가 되어야만 합니다.
특히 찬양은 전체의 예배의 분위기를 인도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좋습니다.
찬양중의 멘트는 감사에 초점을 맞춥니다.
학교에 있는 코이노니아에서 만든 것입니다..
첨부파일에는 마임자료와 설교자료와 이 파일까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목적 : 근래의 추수감사절은 어찌보면 서울에서 곡식의 추수를 경험하지 않는 우리들에게는 멀리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질수 있는 절기입니다.
또한 추수감사절의 시기도 우리나라의 추수의 시기와는 맞지 않는 면이 있어 추수감사절이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로서 사용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저희들은 추수감사절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절기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는 절기로서 예배를 꾸며보기를 바랍니다.
진행
예배는 찬양과 마임 그리고 성도님들이 1년을 지내오시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던 경험들을 3분 내외로 간증할수 있는 시간들을 엮어서 진행하는 방법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이 예배는 흔히 대예배라고 하는 11시 예배에는 그리 적합한 방법은 아닐것입니다.
이 예배는 찬양예배나 오후, 저녁예배의 자유로운 분위기의 예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찬양으로 분위기를 유도할수 있는 곡이면 적당합니다.
마임은 오늘 저희들이 나눠드린 대본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증문은 꼭 1주일 전에 예배 진행자가 검토를 할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야 찬양과 간증 그리고 기도의 유도가 매끄럽게 진행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증후에는 그 간증문을 성도님들이 묵상하거나 같이 통성기도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한 개인이 드린 감사의 경험이지만 어찌보면 누구나 하나님께 감사할만한 경험들이 있음에도 지금 감사하지 못하는 또는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세부 사항
묵도 --------다같이
찬양---------다같이
묵상---------다같이
찬양---------다같이
간증1 ---- 맡은이
통성기도------다같이
찬양 --------다같이
간증2--------맡은이
통성기도------다같이
말씀 봉독------
마임극--------
설교말씀------
찬양 --------다같이
기도---------다같이
간증을 할때에는 OHP자료를 사용하여 상황에 맞는 그림을 벽에 투사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마임극은 상황에 맞게 할수도 있고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시간에 제약을 받는 상황이라면 마임극을 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별도로 나눠드린 설교자료는 오늘 보여드린 마임극에 맞는 설교자료입니다.( 이 설교자료는 꼭 추수감사절이 아니더라도 활용하실수 있으실것입니다.)
간증
간증은 두가지를 각기 다른 주제로 하도록 합니다.
첫 번째 간증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교회에서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을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교회에서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만났던 경험들 교회에서 성도님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구나 라고 느꼈던 경험들을 나눌수 있도록 하고 또 이 교회를 통해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낄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통성기도의 인도도 그런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간증은
세상속에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구나 라는 경험을 간증하도록 합니다.
세상속에서 힘이 들었을때 또 기뻤을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구나 라는 것을 간증함으로서 세상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과 함께 하시고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도록 합니다.
찬양과 간증 그리고 통성기도는 유기적으로 연계가 되어야만 합니다.
특히 찬양은 전체의 예배의 분위기를 인도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좋습니다.
찬양중의 멘트는 감사에 초점을 맞춥니다.
학교에 있는 코이노니아에서 만든 것입니다..
첨부파일에는 마임자료와 설교자료와 이 파일까지 함께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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