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戀

1년...

by Fragments 2026. 5. 23.

다연이가 우리를 떠난지 1년이 지났다.

2025년 5월 23일, 다연이가 이 세상을 떠나갔다.

그리고는 시간이 벌써 1년이나 흘렀다.

 

보고 싶어서 오늘도 사진을 찾아보려는데

아직도 볼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가슴이 쥐여오고 숨이 쉬어지지가 않는다.

 

내 가슴에 묻힌 다연이의 흔적을 꺼낼수가 없다.

 

다연아, 평안하지? 행복하지?

먼저 주님나라로 여행을 떠난 네 모습

너와 더 오래 추억을 쌓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워.

 

다연이를 많이 사랑하는데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했던것 같아.

함께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했던것 같아.

네 꿈을 제대로 알고 함께 고민해주지 못한것 같아.

선교사, 목사를 꿈꾸던 그리고 주님께 친근히 다가가던 네 모습을 제대로 알아주지 못하고

아빠로서 제대로 역할하지 못해 미안해.

 

다연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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