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앙 Faith/묵상

시편 6편

by 길목 2006. 2. 14.

6:6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피곤하기까지 기도해본 적이 있는가?

이렇게까지 기도해보아야 다윗의 영성을 논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