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신문에 난 기사

by Fragments 2003. 11. 10.
오늘 신문기사에 보니, 법조계인 10명중 1명은 여자가 저항하면 강간할수 없다는 결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이 절반이상으로 설문에 참여하였는데도, 이런 결론을 가지게 된 것을 보면, 기자의 말처럼 여전히 남성중심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요즘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설명하는 책을 몇권 읽게 되었는데, 여자와 남자가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당연히 이러이러하다고 생각할줄 알았는데, 여자는 그렇지가 않은 겁니다....뭐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구체적인 예를 들수가 없지만, 어느 책 이름을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남자는 와플파이같고, 여자는 스파게티같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무언가 선을 그어 확정짓는 것을 좋아하지만, 여자는 그렇지가 않은 겁니다. 또 남자는 사랑이나 신뢰나...등등의 감정을 마음에 품고 묵묵히 있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반면, 여자는 그것을 표현해야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는 등.....

또 여자가 남자에게 무언가를 불평하는 것은, 거기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그것을 알아주기를 바라고 위로해주기를 바라는 것인데  남자는 그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여하튼...그래서 법조인들의 그런 잘못된 생각은 우리 사회의 여성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밑을 클릭하세요...기사 내용 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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