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또한 순종이다


어제 새벽 일찍 일어나 교인수첩을 만들고 있었다.^^

낮시간에는 회사에서 일해야 하니, 짬을 내어 활용하는 수 밖에 없었다... 열심히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잠자고 있는 아내가 잠꼬대 같은 소리를 했다. ~~


여보!~~


한번 웃어주고 일을 하려는데, 아내가 진짜로 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내는 눈을 감은채로 꿈속 이야기를 해주었다.


내가 수요예배를 갔는데, 집에 있는 자기에게 전화를 해서 '00자 사모님 아들 0희가 위험하니 기도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듣고보니 이건 심각한 상황이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아내에게 그럼 기도하자고 했다. 그리고 곧바로 기도를 했다. 기도를 할때 간절함이 생기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하나님께서 급하셨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믿을수 있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일수 있겠으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요청해오실때는 언제든 순종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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