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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ociety/맛집멋집6

일산 커피전문점 '퐁당' ​ 일산 대화역에서 가볼만한 커피숍을 찾았다. 늘 스타벅스에 가다가 그 똑같은 묵직함이 왠지 어색해져서 좀더 편하고 더 맛있는 커피를 찾아서 가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퐁당이다. 커피숍 이름이 재미있다. 커피에 퐁당. 그만큼 커피에 푹 빠진 전문점이라는 것일거다. 그리고 거기에 오면 커피에 퐁당 빠져서 친밀한 대화를 나누라는 뜻이지 않을까. ㅎㅎ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편안하다. 나무와 투명한 창 그리고 여유있는 여백이 편안함으로 이끌어준다. ​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편안한 주인을 볼수 있는 공간. 편안하게 맞이해주고 부드러운 미소로 누구라도 부담없이 주문할수 있게 해준다. ​ ㄱ 자 형태로 쭈욱 뻗어 있는 공간. 내부는 시원한 투명창으로 둘러 있다. 내부는 깔끔한 나무로 데코되어 있고 은은하고 깨끗한 .. 2015. 6. 5.
일산에서 커피를 맛보다. 환상적인 조이엘리의 이탈리아 정통커피 일산에 살다보니 우연찮게 들르게 된 곳이 있다. 그것도 점심식사 후 별 생각없이 누군가의 소개로 이끌림을 받은 곳이다. 그곳은 조이엘리! 어떤 뜻일까? 이름이 궁금할 것이다. 나도 그랬고, '조이'에서 뜻을 유추해보려고 했으나 아니었다. ㅎㅎ 조이엘리는 이탈리어로 '보석'이라는 뜻이었다. 쥬얼리~~를 유추하니 딱 맞아 떨어진다. 무엇이 보석과 같을까? 바로 손님이란다. 그곳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보석과 같은 존재라고 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조이엘리에서 만들어내는 커피가 보석이다. 보석과 같은 귀한 존재에게 대접하는 최고의 커피! 그것이 바로 조이엘리가 선사하는 커피였다. 난 학교에 있으면서 하루에 5잔 정도의 아메리카노를 맛보던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니 커피 전문가인줄 안다. 하지만 그 때문이 아니.. 2015. 2. 7.
닭강정 제일 잘 하는 집 (계산동) 요즘엔 다들 전화해서 시켜먹고 하지만, 우리나라엔 사람냄새 푸짐한 '시장'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부딪히며 물건 흥정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말이죠. 이전에는 많이 힘들고 불편하기만 했었는데, 요즘엔 리모델링으로 많이 편해졌습니다. 시간내서 시장 한번 나가보세요 ^^ 부평에 있는 경인교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계산동에서 닭강정 제일 잘하는 집입니다. 이건 진짜로 잘하는 집일 뿐만 아니라 이름도 실제 그렇습니다. 계산동에서 제일 잘되는 닭집이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이름도 아예 그렇게 바꾸었다고 합니다. 대단한 사장님~!! 하~ 하림!닭만 취급하는군요. 하림닭이 한국 닭시장을 장악했나봅니다. ^^ 여긴 냉장닭이 아닌 생닭만 판매 합니다. 얼마전에 1주일간 '통큰세일판매.. 2009. 7. 5.
버드힐-경기도 남양주시 전화번호: 031-592-5255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17 영업시간: 11:00 휴일: 년중무휴 주차: 50대 메뉴: 버드힐정식 25,000/ 돈까스 12,000/ 강변특갈비 16,000/ 메기매운탕 40,000 오시는길: [대중교통] - 청량리 : 버스 1330, 9205, 30번 → 새터삼거리하차, 철길건너 영화촬영소 방면 도보 10분 - 잠실 : 버스 1115번 → 새터삼거리하차, 철길건너 영화촬영소 방면 도보 10분 [자가용] - 강변도로 → 워커힐 → 교문리 → 마석 → 새터삼거리 철길건너 영화촬영소 방면 2006. 5. 18.
피자모레/종로3가 피자도 스파게티도 맛있습니다. 종로에서 영화를 보셨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특별히 해물이 들어간 매운 스파게티는 정말 맛있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많아서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 코아아트홀 2층 건물이니까 찾기 쉬우시죠? 2002. 11. 4.
종로 뚝배기집 위치: 파고다 공원 건너편 시사외국어학원 뒷편 국일약국 옆 메뉴: 된장찌게(3000원), 우렁된장찌게가격(3500원) 종로에 아주 유명한 우렁된장 집을 아시나요? 인테리어는 시간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허름하지만 구수한 인심이나 토속적인 분위기 그리고 변함없는 맛은 점심시간에 자리가 없더라도 몇분씩 기다리게 만드나 봅니다. 좁은 실내지만 ‘이 테이블은 우리 테이블’ 이라는 개념은 생각도 할 수 없고 그냥 남는 의자만 있으면 삐집고 앉는 것이 이 집의 규칙이라고 할 수 있죠. 누가 정해 놓지않은 손님들만의 약속이라고 할까요.^^ 테이블 위엔 항상 직접 담근 고추장이 있고 우렁된장이나 순두부를 주문하면 콩나물과 하얀 무 생채 위에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밥이 담긴 큰 밥그릇이 나오는데 여기에 찌개의 국.. 2002.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