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 Life/생각 & 일기

직장 생활 하다보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가끔씩 위기감이 든다.

내 최종목표는 이 일이 아닐텐데, 나이는 먹어가는데 이 일을 언제까지 하게 되는 것일까?
1년, 2년 그냥 있다보면, 시간이 훌쩍 흘러가 이제는 열정적으로 하나님 일할 시간을 넘겨버리는 것은 아닐까?
다른 일 하기에는 준비가 안되어, 그냥 평범하게 주어진 일만 하고 내 인생을 어설프게 마무리 하지는 않을까?

여러 두려운 생각들이 매일같이 스치고 지나간다.
사실 돈에만 목표가 있다면 직장생활하는 것이 문제가 안될 수 있지만
내 삶은 돈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면
그 걱정은 너무나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이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직 시작하지 못한 일을 시작해야 할까?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