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T FORUM에 다녀왔습니다.


QUALCOMM이라고 들어보셨을겁니다. 대한민국 휴대폰 뒤쪽에 보면 투명비닐 테잎으로 Qualcomm의 메시지가 붙어 있으니까요~. 물론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만,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휴대폰은 이 퀄컴사의 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냅드래곤'이라는 브랜드명을 개발해 휴대폰에서 넷북정도의 성능을 낼수 있는 칩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LG전자에서 내놓은 MAXX폰에도 이 스냅드래곤 칩이 들어가 있다지요.그래서 인터넷 사용하면 그렇게 빠르답니다.

일단 퀄컴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삼성역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의 이미지 만큼이나 고급스런 장소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CDMA 기술로 세계를 재패한 기업인만큼, 주제는 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행사 당일 발표한 임준우 마케팅이사의 PT는 현재 CDMA 기술의 발전의 결과로 인해 스마트폰의 발전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게 될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기업에서 분석하고 있는 현재 시장에 대한 분석과 예측은,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이 엄청난 속도의 정보시대속에서 살아가는 불안감을 약간이나마 해소시켜주었습니다.

Qualcomm CDMA Technologies 세미나
장소: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
시간: 2010.4.24



 
카멜리아 홀에 오늘의 주제가 적혀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한 시대의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가면 왠지 두렵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퀄컴의 이 세미나는 적잖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10시부터 시작해서 오전에는 일반 블로거를 대상으로 모임을 가졌더군요.

입구에서 반겨주고 포즈까지 취해준 우리의 멋진 직원분.

이쁜 여직원분이 초기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임준우 이사님의 PT가 있었습니다. 휴대폰의 발전방향이 어떻게 될지를 예측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통계는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통신기술의 발전단계를 보여주는 도표입니다.

1세대통신부터 2세대까지의 발전까지 8년이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1세대 통신은 19년동안 영향력을 누려왔습니다. 그리고 가 다음세대까지의 시간도 거의 비슷합니다. 따라서 현재 2010년의 시대는 위의 주기로 보았을때, 4세대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고, 3세대가 한참 피크타임으로 가는 기간입니다. 이제 4세대 통신이 준비되는 중요한 시간앞에 우리는 서있는 것입니다.




년도별 휴대폰 칩의 성능 변화는 현재 2010년 스냅드래곤에 와서 매우 비약적인 발전을 가지게 됩니다.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양이 이전과 비교해서 스냅드래곤에서 비약적인 상승폭을 가집니다. 퀄컴에서 브랜드명까지 지어서 내놓을만 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퀄컴에서는 스마트북이라는 넷북과 스마트폰의 중간단계의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현대인의 생활변화에서 기인하는 제품이기도 하고, 퀄컴에서 현대인을 연구해 발전시킨 모델이기도 합니다. 항상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 그리고 하루종일 사용해야 하는, 큰 화면을 지원하는 스마트북. 스냅드래곤으로 해결이 될 듯합니다. 이런 특징적인 제품이 통신 휴대폰에서 업데이트 된 스마트북입니다.


이전에 TV에서 인터넷을 할거냐, 컴퓨터에서 TV를 볼거냐 하는 문제로 대기업 전자제품 방향성을 잡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생각같으면 컴퓨터에서 TV를 보는 비율이 갑자기 많아지고 기술개발도 그쪽으로 당장 해야 할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TV에서 인터넷을 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도 애매하게도 그 결과이후로 또 다른 삶의 방식이 나타나고 기술도 새롭게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단순히 문자와 통화 기능에서 시작한 휴대폰이 이제는 컴퓨터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제품으로 변화를 했습니다. 현재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장착하면, 인터넷과 동영상 감상 등 노트북에서 하던 거의 모든 것을 하지 못할 것이 없을 정도로 변화했습니다.



참석자들에게 정성스런 선물이 있었습니다.
러브팟이라고 아주 깜찍한 가습이 되는 종이화분입니다. 아로마향이 뭍어나는 멋진 선물~~



스냅드래곤의 기능이 정말 어느정도인지 기대가 됩니다. 아직 적용이 된 제품을 이용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소문으로만 들은 스냅드래곤의 기능이 기다려집니다. 이후 더 좋은 제품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손안의 휴대폰의 세계가 어서 도래하도록~~ 하루종일~~~인터넷을 아무때라도 사용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

스냅드래곤? 그게 뭐야? ->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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