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 PDA폰 M830


휴대폰에서 하는 인터넷 우습게 보지 마라~!
와이브로와 삼성CPU가 만났다!
PC가 안부러운 M830의 인터넷 서핑 능력을 기대하라!!


1. 외관



햅틱2에 이어 옴니아, 그리고 M830까지 이어지는 디자인~
이왕이면 새롭게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똑같은 틀에 버튼과 몇가지 세부적인 부분만 변경되었다.
플랫터치(강화유리 사용)에 미끈한 블랙톤의 외장재질.
튼튼하고 미끈한 재질이 맘에 든다. 버튼 디자인은 별로...하지만 완제품에는 다른 버튼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


상단에는 전원버튼, 리셋버튼, 홀더가 위치해 있다. 전원버튼이 약간 작아서 불편한 감이 있지만
무난한 배치에 디자인이다. 하지만 전원버튼 바로 뒤에 뒤 커버를 열수 있는 버튼이 위치해 있어 전원 버튼 누르다 가끔씩 배터리  커버가 열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다. ㅎ


고광택의 표면 재질
왼쪽은 통화 버튼, 가운데는 위젯 버튼, 오른쪽은 종료 버튼이다. 방향키를 모두 없애고 광학마우스도 없애 버튼 이용환경이 매우 불편해졌다.


뒷편 뚜껑을 열면 아주 큰 배터리와 USIM카드가 보인다. 케이스는 밀어넣는 형식이 아니고 덮어 끼우는 방식이다. 그 조그만 홈이 아주 짱짱하게 버텨주는게 신기하다. 시료폰에서는 케이스와 본체와의 간격이 약간 있었는데, 완성된 폰에서는 어떻게 조절되었을지 궁금하다.
옴니아에서는 외장메모리 슬롯이 배터리 케이스 안쪽에 있었는데, M830에서는 다시 원위치되었다. 전면부 왼쪽이 외장메모리 슬롯이다. 배터리 용량도 옴니아에 비해서 50ml 정도 늘어났다.


그립감은 좋다. 다만 넓어진 화면의 좌우상하를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버튼이 많이 없어져서 아쉽다. 해상도도 옴니아와 동일하다. 간단하게 스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항목  사양 기타
 해상도  480*800 WVGA  
 CPU  SAMSUNG 800mhz
(옴니아는 624mhz)
 삼성CPU! 정말 놀랍다. 모든 것을 능가한다!
 배터리  1500mA  옴니아보다 더 많다.
 운영체제  윈도우 모바일 6.1 프로  
 카메라  300만화소 AF  화소 줄어서 아쉽지만 가격이 내려갈 것이기에...
 와이브로, 블루투스  2.0  와이브로로 인터넷이 업~
 내장메모리  175 M, 2 G  미츠스토어가 2기가로 줄었다
 GPS  XtraGPS  왠만큼 잘 잡는다

무선랜이 빠졌다. 이는 와이브로가 들어가서 전략적으로 빠진것인지 설계상 빠진것인지 확실치 않지만, 너무 아쉽다. 완제품에는 들어갈 가능성이 있을까?


2. 내장 메모리



내장 메모리를 살펴보자. 175메가 정도 된다. 그런데 저장소 용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는 여러 어플이 실행될때 기본 저장소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들이 많아질 경우 메모리 부족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기본 PDA대비 해상도가 늘어나서 현재로는 메모리를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미츠스토어 2기가 용량이다. 옴니아보다 2기가가 더 낮아졌다. 출시가를 줄이려는 것인지 모르지만, 요건 원래대로 4기가로 올렸으면 한다. 내장메모리의 유용함은 겪어본 사람만 안다.

3. 와이브로



와이브로런처 화면
이 폰에서 가장 핵심적인 프로그램이 아닐까 한다. 와이브로를 지원하는 특화된 PDA폰. 이전 KC1, M8100 모델이 있었는데, 그 뒤를 이어 SK에서 SK와이브로를 달고 나오는 폰이다. 이 런처를 통해서 연결설정된 방법(HSPDA or Wibro)을 통해 웹서핑 및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가장 핵심적으로 이용하게 될 프로그램은 아마도 '웹서핑'이 될 것이다. 이미 480 미라지 폰을 통해 경험해본 사람은 알 것이지만, 웹서핑 속도는 정말 '장난아니다'. 서버에서 이미지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해서 빠르다고 한다. 그래서 파일 다운로드는 안되지만 일반적인 인터넷 활용은 전혀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웹서핑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가로보기 모드로 변환된다. 그리고 옵션에서 설정한대로 정해진 주소로 접속하든지 혹은 빈화면으로 나타난다. 아래쪽 메뉴는 순서대로 '홈, 즐겨찾기, 가로세로전환, 창전환, 뒤로, 앞으로, 새로고침'이다. 와이브로가 연결되어 있다면 위 창에 주소를 넣고 엔터를 누르면 정말 놀랄만한 속도로 인터넷에 접속될 것이다. 언젠가 외국영화에서 휴대폰을 통해서 구글 검색하는 화면을 보았는데, 그당시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었으나 지금 M830을 통해서는 그것이 가능하다.

누르면 뜬다. 누르면 검색된다.

거의 PC의 속도와 비슷하다고 하면 믿을까?...
그리고 넓은 해상도 덕분으로 왠만한 웹페이지는 한 화면에 다 나타난다. 자세히 보길 원하면 화면 좌우에 나타나는 확대축소키를 활용하면 바로 적용된다. 탭드래그 하면 화면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 웹서핑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 있는데, 모아키 가로모드에서는 숫자키가 나타나지 않는다. 한글자판 아래에 붙어있는 숫자를 길게 눌러서 입력할수 밖에 없는데, 이건 아마도 수정되어 나올 것이라 믿는다.

와이브로를 통해서 또하나의 유익한 것은 RSS READER이다. 블로깅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것이라 생각한다. 기본 등록된 사이트(포털, 뉴스, 연예 사이트의) RSS를 통해 제목, 내용 등을 바로 업데이트해서 받아볼 수 있다.


리스트에서 제목을 누르면 내용이 표시된다. 해당 사이트의 공개 설정에 따라,
전문이 보이기도 하고 제목만 보이기도 한다. '다음'과 같은 포털은 제목만 보이게 해 놓았다.
하지만 마이미츠 같은 경우에는 절반정도까지 보인다.
마이미츠의 SPON님의 글을 클릭했더니 사진까지 보인다.
글을 보호하여 업데이트 될때 사라지지 않게 할 수도 있고 글자를 크게 볼수도 작게 볼수도 있다.
해당 게시물의 전문을 보고 싶을땐 제목 부분을 클릭하면 데이터 통신을 통해 오페라브라우저가 열린다.


오페라 브라우저를 통해 마이미츠 사이트를 열어보았다. 화면이 길다보니 거의 전체 화면이 다 보인다. 가로 크기도 거의 다 보인다.

인터넷 속도를 프로그램별로 비교를 해보면 아래와 같다.

웹서핑 >>> 오페라 > MySmart(익스플로러)

이전에 4650을 사용할땐 오페라를 통해 인터넷을 하게 되었을때 그 속도에 반했었다. 기본으로 깔려있는 익스플로러의 그 느긋함에 놀랐던 터라, 오페라의 빠른 로딩속도는...정말...기다리는 것이 즐거웠다. 그런데 웹서핑을 이용하고서는 습관이 바뀌었다. PC속도처럼 나타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터트리게 된다. ㅎㅎ 그만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곧바로 페이지가 뜨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다.

4. 기본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설치한 프로그램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기본 프로그램만으로도 PDA폰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파워딕 사전에 지하철 노선도, 공학계산기까지...좋다. 훈민정음모바일 버전도 함께 깔려 있어서 아래아한글 파일도 볼수 있고 문서 작성도 가능하다. 물론 오피스 워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파워딕 2.1

카메라 실행화면




이젠 핸드폰에서 동영상도 만든다. 여러 사진을 이용해서 음악도 넣고 근사한 영상을 만들수 있다. Mshup프로그램이 기본 내장되어 있다. 스타일이 미리 설정되어 있어서 선택하면 근사한 영상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TV OUT 기능도 없고...활용할 일이 있을까 싶다.


5. 위젯


위젯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그 시간이 길다. 초라도 재둘걸 그랬다. 하여튼 길고 나는 개인적으로 활용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요 부분 신경쓰는 것처럼, 투데이 화면좀 멋지게 만들어주었으면...


위젯을 배치해보았다. 옴니아에 있는 항목보다 많이 빠져있다. 원래 세팅이 이런것인지 아니면 최적화가 안되어서인지는 출시되면 확인해보시길~~


위의 위젯에서 일정관련 위젯을 클릭하면 이렇게 뜬다. 그런데 일정이 많은 내 약속을 다 정리하고 표시하느라 시간이 또 걸린다. 여하튼 위젯 별 활용도가 없다. 하지만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른다는 사실~~


6. GPS

GPS관련해서는 삼성에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할듯 싶다. 옴니아폰이 나오고 난후, GPS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냐는 질문이 게시판에 많이 남겨진 것을 보았다. 사실 GPS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프로그램에서 인식하고 동작하기 전까지는...그래서 GPS가 안되어서 서비스센터에 가면, 기기교환을 해준 경우도 있다고 한다. A/S기사까지 그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삼성에서 관련 유틸을 기본 제공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는 우선 데이터 접속을 통해 위성신호를 받은 후 그 뒤부터는 데이터 접속을 끄고 활용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GPS를 확인할때에는 실내말고 외부에서 시작하시길~~~ 안그러면 기기가 잘못된 것인지 궁금해서 속터진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구글맵을 통해서 위성신호를 4개나 잡았다. 맵피도 이용이 가능하다. 공개 네비프로그램인 알맵을 설치해보았으나 GPS를 신호를 잡지 못했다. 누가 성공하면 알려주면 좋겠다.


7. 모아키

옴니아부터 모아키2.0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모아키2.0은 천지인, 필기입력을 통합해 놓은 정말 획기적인 필기 프로그램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옴니아때부터 제기된 쌍자음 없어진 것, 자음 배치 등이다. 모아키1.0의 신선한 충격과 그 편리함, 유용함 덕분에 디오펜을 버렸는데 2.0에서는 그 편리함이 조금 깍여서 아쉽다. 제발 수정해주길 바란다.


1.0과 비교하면 ㄱ, ㄴ, ㄷ... 윗줄에 쌍자음이 사라졌다. 요거 하나 사라졌는데 필기 속도가 많이 차이가 난다. 그리고 1.0은 한글배치가 쿼티자판순서대로 되어 있었는데(난 그 배치가 편하다) 2.0은 ㄱ, ㄴ...순서대로 되어 있다. 한글자판에 숫자키를 넣은 것은 좋아진 점이다.
또 한가지 안좋아진점은 모드키를 탭하며 드래그하면 바로 모드 변경을 할수 있었는데, 현재 M830에 있는 모아키는 이 기능이 안된다. 탭해서 메뉴가 나타나면 또 탭해야만 한다. 이런 사소한 것도 배려해주면 좋겠다.


영문자판이다. 영문자판은 쿼티자판순서대로 되어 있다. 여기서 아쉬운 것은 대문자 모드를 실행후 한자 입력하고 나면 바로 소문자 모드로 돌아오면 좋겠다. 계속 대문자로 입력하려면 두번 누르게 하게 하고... 기본 MS입력기에서는 이 기능이 되는데, 모아키에서는 안된다.


8. 기타


터치 플레이어를 통해 AVI 파일을 인코딩하지 않고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옴니아에서는 재생능력에 대해 여러 불만이 있었던 것 같은데, M830에서는 그렇지 않다. 끊김없이 아주 또렷한 HD화면을 보는 것처럼 감상할 수 있다. 자막도 삼성고딕체로 선명하게 볼수 있다.  이는 최초로 들어갔다는 삼성의 CPU성능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블루투스로 영화감상하는 시간이 만족스러웠다.


케이블만 있으면 M830을 이동식디스크로 이용할 수 있다. 6.1부터 적용된 것 같은데, 큰 데이터 용량을 가진 PDA폰을 잘 활용할수 있다.

여러 좋은 기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살펴본 것은 위와 같다.
아래에서는 정리하는 의미에서 감히 평가를 해본다.

우선 참 좋은 기기다!!

삼성CPU때문에 성능이 좋은 것 같다. 이 CPU는 배터리 부분을 신경써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배터리 관리에 매우 만족했다. 물론 옴니아보다 약간 더 큰 배터리를 사용하지만, 하루종일 써도 배터리가 반도 안닳는다. 와이브로 3-4시간 쭈욱해도 별로 닳는 느낌이 없었다. 정확한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PDA폰을 써보면서 느껴본 바에 의하면, M830은 배터리 부분만큼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CPU의 기능은 옴니아보다 더 월등해 보인다. 주관적인지만, 아마도 확실할듯 싶다. 프로그램 실행 속도나 처리 능력은 정말 대단했다. 이전 PDA기기에서 보였던 얼어붙는 현상이 1/10 수준이었다. 아니 거의 없었다. 이 기기를 쓰면서 가장 칭찬하고 싶은 기능은 CPU와 배터리 관리 부분이었다.

많이 아쉬운 기기다!!

무선랜이 빠졌다. 옴니아와 비슷한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무선랜이 빠진 것은 너무 아쉽다. 이는 와이브로의 불안정성 때문에 더더욱 그리하다. 위에서 와이브로를 통한 웹서핑 기능에 많은 점수를 주었지만, SK의 와이브로 기능은 아직까지는 원활한 사용이 어렵지 않나 싶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온전한 인터넷 이용이 어렵다. 와이브로가 핸드오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끊기기 때문이다. 또한 와이브로의 신호를 꽉 차게 받은 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와이브로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다.
실내로 들어가면 거의 안잡히거나 한칸 정도 잡혀도 금방 끊기고 만다. 이는 휴대 인터넷을 이용하려는 욕구를 현저치 저하시킨다. (위 수치는 개인적인 이동범위가 한정되어 있기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ㅜ.ㅜ)
와이브로 이용요금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현재 수준이라면 누가 쓸까? 물론 있겠는데, 소비자는 아쉽기만 한거다... 와이브로 요금이 5000원정도라면 나는 사용하고 싶다. SK에서 그렇게 해준다면 이 폰은 성공할 수 있다. ^^

방향키가 없다. 옴니아가 나왔을때 아쉬웠던 것인 방향키가 없고 광학 마우스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M830에는 광학 마우스도 빠져 있다. 너무도 불편하다. PDA유저라면 방향키의 유용함을 알것이다. 아마도 터치를 강조하는 분위기이다 보니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PDA유저와 핸드폰 유저를 모두 고려하려면 기본 PDA기능에 핸드폰 유저의 편리함을 더해주면 좋겠다. 현재처럼 PDA의 윈도우즈모바일의 어려움도 있고 핸드폰의 문자 연락처 이용등의 유용함을 빼버린 식으로는 어렵다. 현재 PDA에서는 연락처를 핸드폰처럼 쉽게 검색해주는 완벽한 프로그램이  없다.(난 아직까지 김박사님이 만들어주신 다이알로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기본 내장된 전화번호부는 초성검색은 되지만 UI가 2단계가 더 들어간다. 그래서 불편하다). 핸드폰 유저도 사용하기 쉽고, PDA유저도 만족할 수 있는 UI개발을 부탁드린다.

결론적으로 기기 성능은 좋지만, 몇몇 스펙다운과 기능의 부족은 구입을 망설이게 한다.
출시될때 무선랜만 있어도, 더 나아가 방향키만 있어도(이건 불가능할테니 광학키라도..) 난 산다.

마지막으로 M830으로 찍은 사진 샘플
본 블로그에 있는 게시물과 사진, 동영상 및 기타 자료들은
다른 곳에 옮겨가는 것을 금합니다. 주소를 링크하십시오


  • 소문자 드래그하면 대문자 입력 안되나요??
    MS기본키, 모아키1은 잘 되던데...

  • 현제 M490을 쓰고있는데......모아키가 아주 그냥 지맘대로네요
    처음엔 ㄱㄴㄷㄹ 저런 배열이었는데 펌업하니 ㅃㅉㄸㄲ 생기고 쿼티로 바뀌더니
    다시 없에고 ㄱㄴㄷㄹ로 돌아온건 대체........-_-;

  • 830 의 리뷰로는 좋지만...
    옴니아를 쓰는 입장에선 옴니아는 전혀 써보지 않고 들은 소문만으로 비교한티가 너무 나는군요.
    옴니아도 804mhz 이고(미주판처럼 오버한게 아님) 동 클럭이라면 삼성에서 제작한 arm계열 cpu보다 pxa계열이 빠르다는 것은.... 대부분이 경험하는 사항인데.. ...카더라 하는 추측만으로 비교를 하신것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또한 옴니아도 단순 문자나 전화로사용시 저속이나 자동 모드루 사용하면 말씀하신 한나절 정도 사용한걸로 배터리가 50% 이하루 떨어지는 일도 없고요.

    또한 러닝 저장소와 러닝 램가 합이 175라고 적으신 것은 상당한 ng구요 러닝 저장소와 러닝램의 분리가 윈도 모바일 2003버젼 이후로 됬는데 말입니다.
    실제적으로 정확한 하드왜어 사양은 알수 없지만 램 93매가 저장소 78매가 저장소에 외부메모리 2기가 정확한 표현일꺼고....
    옴니아 조차도 램 101 매가를 (실제는 128이지만 부팅후 표기) 가지고있지만 모자르다 저질램이다(htc계열은 150매가 이상임.) 해서 욕을 먹는데 그것보다 적은 93매가가 달려 나온다면.... 기능에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할 정도로 램이 적은 것인데 이런부분은 언급이 없으시네요.
    기사가 나온 시기가 워낙 예전이라 정보가 틀릴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램/카메라 등등의 수준으로 볼때 옴니아에 저가판+와이브로 버젼으로 봐도 무방할 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30에 관심을 가지시고 방문을 하신것 같군요 ^^
      이 기기가 워낙 인기가 없습니다. 기기도 좋지않고. 사실 옴니아 마이너 기기이죠...그래서 몇대 만들지도 않았고 시장에도 별 반응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리뷰를 잘못적어서 그러셨을거라 생각하지만 이전 옴니아 테스터도 했습니다. 다른기기보다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한달 이상을 사용하고 잘못된곳 요청하고 개선요청하고...그랬습니다~~~그래서 지금 수준으로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삼성의 야심작이니~~~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개인적으로 맘에들지 않아 리뷰는 적지 않았네요...

      가장 아쉬웠던 것이 내장 메모리였는데요.
      화면 커지면서 실행메모리가 커지는 바람에 여러 프로그램 실행시에 메모리 부족현상을 많이 겪어야 했습니다. 이 문제의 근본해결없이는 출시하는 것을 조절해야 한다고까지 생각했지만...일반 유저는 저처럼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필요까지는 없겠고...그리고 현재 메모리 양산 구조상 더이상은 증설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그대로 출시한 것으로 압니다. 메모리 구종상 어쩔수 없는 상태를 알고 난 이후로는 이 문제를 언급할 필요가 없었구요...

      일단 이 제품의 장점을 부각한 이유는
      삼성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 cpu가 옴니아와 비교가 안될만큼 두드러진 기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돌리면서 수치를 재지 않아서 확신을 심어 드리기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만, 일단 배터리가 옴니아보다 더 오래갔습니다(절전모드...자동모드 등등에서 차이가 아닌 실제 사용에서 저전력으로 설계가 되었다고 하더군요.확실히 그 기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퍼포먼스에서 확실한 속도를 느낄수 있었구요.
      여하튼 개인적으로 적은 것인데 라이온하트님께서 옴니아와 비교대상에 있어서 발끈(?) 하신것 같네요 ^^
      삼성의 이후 스마트폰에서는 삼성cpu가 선전할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830은 그냥 건너가는 제품일 수 있겠네요.

  • 옴니아 Marvell 624Mhz 입니다..라이온 하트 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Marvell CPU 는 현재 시장에서 power 문제로 각 제조사가 기피하고 있습니다.

    PXA 시절 잘 나갔던 이야기는 좀 지난 이야기이구요.

    저도 옴니아 사용중이지만 옴니아 대비 M830 성능이 눈에 띌 만큼 확 좋은지는 체감하지 못하였지만

    저전력에 있어서는 만족할 만 한 것 같습니다.

    저전력에 비슷한 performance 라면....글세요.

    글고 삼성 S3C6410 은 jet 나 omnia2 가 발매 되면 다시 평가를 받게 되겠죠..

  •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이 모델이 처음 나올당시 너무너무 아쉬웠던건.. KT가 아니라 SKT로 나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와이브로는 SKT보다 KT가 망이 훨씬 많이 깔려 있는 상황인데.. 쌩뚱맞게 SKT로 출시하다니..
    삼성도 아마 KT로 출시하고 싶었겠지만... SKT가 발목잡았겠지요..ㅡㅜ

    이모델이 옴니아 후속이기에 더 좋은 성능을 내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무선랜이 빠진것과 와이브로가 SKT라는 것때문에 다들 좌절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KT는 대체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ㅡ,.ㅡ

행복한 글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